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최대 도시인 포항시장 선거 공천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포항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강덕 전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주인 없는 성'이 된 포항시장 자리는 현재 10대 1이라는 공천 경쟁률로 바늘구멍을 방불케 한다. 이번 면접에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포항남울릉),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안승대 전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이칠구 전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