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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6
    • 홍명보 "월드컵 국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청문회서 고개 숙였다
      2026.07.3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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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도 함께 증인으로 참석해 축구협회 운영과 월드컵 성적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30일 열린 국회 문체위 청문회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거세진 국민적 비판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 전 감독은 모두발언에서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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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5
    • 男 "군대", 女 "일자리·육아"…남녀 청년 민원 확연히 갈렸다
      2026.07.3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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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청년(19∼34세) 민원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민원 건수가 3만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5% 증가한 수치다. 이번 분석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접수된 청년 관련 민원 약 41만 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원인은 남성(70.1%), 30∼34세(52.8%), 수도권 거주자(58.2%)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분야별로는 남성의 경우 병역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일자리와 육아 문제를 주로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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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4
    •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정청래 36.9% 선두, 지지층에선 김민석 '반전'
      2026.07.30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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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당권 경쟁은 여전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공개된 미디어토마토의 뉴스토마토 의뢰 여론조사(7월 27~28일 실시)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 가상 3자 대결에서 선호투표 1순위로 정청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6.9%로 가장 많았다. 김민석 후보는 28.0%, 송영길 후보는 9.2%를 기록했다. 선호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1.8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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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3
    • [속보] 장동혁 "증시가 '홀짝 도박판' 됐다"…코스피 폭락에 특검 촉구
      2026.07.3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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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최근 증시 급락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8~29일 이틀 연속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등을 통해 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시를 인위적으로 부양했다고 주장해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를 해야 할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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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2
    • 李대통령, 칠레 도착…카스트와 FTA 현대화 담판
      2026.07.30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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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하며 1박 2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당일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방칠레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30일에는 칠레의 건국 영웅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동상을 찾아 헌화한 뒤, 올해 출범한 칠레 신정부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다. 대통령궁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비롯해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공식 오찬이 예정돼 있다. 이후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한·칠레 비즈니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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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1
    • 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개인별 투자한도로 총량관리"
      2026.07.29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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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경제·금융당국은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등으로 총량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이런 대응 방안을 결정해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이른바 F4 외에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도 참석했다. 당국은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 범위와 관련해 총투자 금액의 20% 이내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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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0
    • 조갑제 "전두환도 유혹 뿌리치고 단임 약속 지켜…임기 연장하면 피 볼 것"
      2026.07.29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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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정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의 선택"이라고 언급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을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전두환도 온갖 유혹 뿌리치고 단임약속을 지켰다"고 29일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의 제6공화국 헌법엔 피가 묻어 있다. 자유는 피를 마시며 자란 나무이다. 이 헌법에 손을 대 임기연장하겠다는 세력도 피를 보게 될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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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9
    • '폭행·욕설·식고문·性 관련 논란' 계룡대 근무지원단…국방장관 "감사 지시"
      2026.07.29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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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직할부대인 계룡대 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에서 후임병에 대한 폭행과 욕설, '식고문'이나 부적절한 신체접촉 등의 여러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감사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안규백 장관은 사안의 엄중함과 객관성을 고려해 국방부 감사관실에 계룡대 근무지원단 사건에 대한 감사를 지시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계근단 군사경찰대대에서 복무하는 해병대 병사들 가운데 선임병 2명이 후임병들에게 폭행과 욕설,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등을 했다는 주장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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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8
    • [속보] 실탄 빼고 GP·GOP서 경계작전한 1군단…軍 작전 총 지휘하는 '합참'은 "몰랐다"
      2026.07.29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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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등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 작전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탄 삽탄이 원칙인 최전방 경계작전 근무지침을 군단이 자체적으로 바꾼 것인데, 문제는 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는 이런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두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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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7
    •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의 몫" 조정식…정청래 "기자에게 낚인 것…앞으로 잘하라 하겠다"
      2026.07.29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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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 문제'라고 한 발언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조 의장을 두고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 언론이 장사하기 좋게 말려들었다"고 29일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에서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얘기한 것인데 이렇게 비화될 줄은 몰랐을 것"이라며 "국회의장이 디테일에 좀 약한 것 같다"고 했다. 또 "(기자들이) 눈을 불을 켜고 어떻게 답변하나 이렇게 물어보는 사안이었을 텐데, 저 같으면 이렇게 했을 것 같다. '그것은 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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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6
    •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야당·검찰 '반발'
      2026.07.2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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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9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 30일 본회의에 상정한다.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측의 요구에 따라 법안은 안건조정위원회를 향했으나 통과에는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이날 형소법 개정안이 상정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1소위에서의 강행 처리에 반발해 안건조정위 구성을 요구했다. 안건조정위는 여야 간 의견 대립 안건에서 조정이 필요한 경우 설치되는 기구다. 조정 위원 6명 중 4명 이상 찬성 시 상임위로 회부돼 즉시 의결이 가능해진다. 안건조정위는 민주당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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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5
    • 금융당국 수장들 "'李 대통령 17억 근저당 부동산 거래', 사적인 거래·구체적 내용 몰라"
      2026.07.2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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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 매매와 17억7천만원 규모 근저당권 설정 방식을 둘러싸고 위법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은 '사인 간 거래'로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 방식을 정부에서 용인할 수 있냐'는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사적인 거래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 적법하고 투명하고 공개된 방식으로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사금융을 장려하냐'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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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4
    • "증시 폭락·부동산 폭등인데…" 민생은 뒤로 한 채 '정치적 법안' 올인한 여권
      2026.07.2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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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이 부동산 급등, 주식 폭락 등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의 급격한 흔들림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더해가고 있지만 민생과 동떨어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신속 처리 대상 안건 심사기간 단축 등 정치적 법안 처리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당권 다툼과 지지층 결집에만 혈안이 된 채 여당으로서의 책임정치에는 손을 놓아버렸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여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밀어붙였다. 운영위에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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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3
    • [속보] '檢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與주도로 법사위 통과
      2026.07.2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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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29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할 전망이다.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해온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표결 직전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보완수사를 포함해 검사의 모든 직접 수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검사는 보완수사권 대신 사법경찰관에 대한 보완수사요구권을 갖게 된다. 경찰은 검사의 요구에 따라 1개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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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2
    •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국민 3명 중 2명 반대"…개혁신당 여론조사
      2026.07.2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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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대통령에게 연임 기회를 부여하는 개헌안에 국민 3명 중 2명가량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공개됐다.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줄이고 한 차례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더 많았다. 개혁신당 싱크탱크 개혁연구원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현직 대통령도 연임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하는 방안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64.7%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2.5%로,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32.2%P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8%였다. 현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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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1
    • 靑 "연임 개헌 현행 헌법 상 불가능"... 野 "탄핵감" "공소 취소 무산 대비한 플랜 B"
      2026.07.2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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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야권은 “진정한 내란”이라고 총공격에 나섰고 고, 여권은 “연임 개헌은 불가능하다”며 총력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핵심 인사들이 과거에 했던 연임 가능성 시사 발언이 소환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양상이다.논란의 발단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여론과 선택 문제”라고 한 발언이었다. 이 발언이 헌법상 불가능한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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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0
    • 이 대통령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뷰티산업 등에서 성과 기대"
      2026.07.2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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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양국의 경제협력은) 차세대 민간항공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뷰티산업 영역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현지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남미 경제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에 대해서 논의해 매우 뜻깊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이 같이 내다봤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철강 등의 역량을 갖춘 제조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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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9
    • 윤용근 "李정부, 약물낙태 허가 논의 즉각 중단" 촉구
      2026.07.2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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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와 국회를 향해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법 개정 없는 약물낙태 허가 논의를 즉각 중단해 달라"고 했다. 윤 의원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과 제도는 힘없는 생명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 (이 정부와 국회는) 태아의 생명과 여성의 건강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않는 책임 있는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평생 법을 다뤄온 법조인이자 지금은 국민의 삶을 입법으로 책임지는 국회의원"이라며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약물낙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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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8
    • 주진우 "투표자수 사후 수정한 투표소 전국 65개…특검해야"
      2026.07.2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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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버에 입력된 전국 65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사후 수정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주 의원은 이를 근거로 투표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관위는 투표수 오류를 알면서도 전산 서버에서 제때 수정하지 않고, 고의로 허위 입력해 수사받고 있다. 선관위 서버에서 직접 수정한 이력을 받아보니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주진우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서울 구로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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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7
    • 전국이 '유치전'…2차 공공기관 이전 '이번엔 진짜 할듯'
      2026.07.2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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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시기가 다가오자 전국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서 '홀대 우려'를 빚고 있는 대구경북(TK)의 경우 이번엔 '패싱 논란'이 없도록, 지역 정치권이 '원팀'으로 뭉쳐 총력전을 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현재 국정과제 계획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수립 중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지방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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