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적격 후보자를 골라내기 위한 공천 심사 대장정에 돌입했다.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은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에 다수가 몰렸지만 수도권 등은 신청이 저조하면서 엇갈린 양상이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광역단체장 후보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국민의힘 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강세 지역임에도 시장이 공석인 대구시장 선거다. 현역 의원 5명을 포함한 도합 9명이 후보 접수를 완료했다.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추경호(대구 달성군), 유영하(대구 달서구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