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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5
    • 한동훈 "유례없는 법치파괴 행위, 이재명은 합니다"
      2026.03.01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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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관 욱여넣기법'이 조금 전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 법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사건 대법원 재판을 맡게 될 대법관 26명 중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그러면 재판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이재명은 합니다'.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법치파괴 행위"라며 "나라 꼴이 우스워졌다"고 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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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4
    • '대법관 증원'법안, 與주도로 국회 통과…사법개혁 3법 마무리
      2026.02.28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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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14명인 대법관 정원을 26명으로 늘리는 법안이 28일 주말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가결됐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입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국회는 이날 저녁 본회의를 열어 법원조직법 개정안, 이른바 '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대법관 수를 현재 14명에서 3년에 걸쳐 매년 4명씩 단계적으로 늘려 총 26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시행 시점은 공포 후 2년 뒤다. 개정안에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해당 사건을 합의부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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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3
    •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2026.02.2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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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부동산 처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 2억 원도 채 안 되는 내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놔도 보러 오시는 분이 안 계신다"며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통령이 29억원에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더라"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제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하는데, 제가 산 가격으로 제 오피스텔을 매수하실 분을 찾는다"며 "가격은 절충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다른 주택에 대해서는 처분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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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
    • 이인선, 2·28 기념식서 김민석 총리에 "TK통합법 조속 통과" 촉구
      2026.02.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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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28일 대구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법안 심사를 보류하며 내세웠던 명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김 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00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주장하는 것처럼 국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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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1
    • 김정은 없이 주애만 클로즈업…北, 저격총 조준한 '단독 사진' 공개
      2026.02.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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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 코트를 입은 김주애가 신형 저격총을 조준해 사격하는 모습을 담은 단독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나 다른 인물 없이 주애만 화면에 부각된 장면이 대내외에 보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 간부들과 군사 지휘관들을 만나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생산한 신형 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소총 수여식에서 "우리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이 새세대 저격수보총은 정말로 훌륭한 무기"라며 "이 선물은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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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0
    • 100만 결집한 3·1 광화문 국민대회 …“전광훈 목사, 3월 석방될 것”
      2026.02.2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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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3·1절 천만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선 3·1절 의미를 되새기고 독재와 불의에 맞서야 한다는 주장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전날 열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목사의 첫 공판에서 ‘재판장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재판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도 터져나왔다.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삼일절의 의미를 언급하며 현 정권을 비판했다.김 명예교수는 “우리가 삼일절을 기억하는 이유는 과거 아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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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9
    • [속보] '부정선거 토론' 500만뷰…장동혁 "유권자 15% 관심, 선거제 개편 논의 착수"
      2026.02.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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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진행한 이른바 '부정선거 끝장 토론'과 관련해, 해당 논의가 선거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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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8
    • 우파 기독교단체 ‘교회폐쇄법 철회’·‘목회자 탄압 중단’ 촉구
      2026.02.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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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우파 기독교단체들이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권에서 발의한 ‘민법 개정안’을 ‘교회폐쇄법’으로 규정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탄압이 이뤄지고 있다”며 공정한 법 집행을 요구했다.단체는 이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교회폐쇄법’이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김학성 강원대 로스쿨 명예교수는 “정교분리는 정치가 종교에 부당하게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지, 교회의 정치 비판까지 금하는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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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7
    • "분탕치는 사람들 정리해야" 홍준표, 배현진 겨냥 작심 발언
      2026.02.28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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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다시 한 번 직격탄을 날렸다. 홍 전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30년째 잠실에서 사는데 송파 정치인들은 어찌 저렇게 분탕치는 사람들만 있는지 참 안타깝고 송파 주민들이 불쌍하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총선에서는 저런 분탕치는 사람들은 모두 정리 했으면 한다"고 적었다. 그는 또 "지역 주민들이 분개하는 줄도 모르고 저렇게 천방지축 날뛰고 있으니"라고 덧붙이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배 의원의 지역구는 서울 송파구을이다. 앞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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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6
    •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조건부 반출…野 "관세협상 청구서 아니냐"
      2026.02.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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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미국 구글에 국내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조치를 두고 한미 통상 협상과 연관된 추가 양보가 있었던 것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거론하며 이번 조치에 대해 "이는 '외교 천재'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관세협상 이후 처음 날아온 청구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합의된 팩트시트 범위 내에서만 협상한다'는 모호한 설명을 해왔지만, 그 '합의된 범위'가 무엇인지 명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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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5
    • [속보] "큰 거 온다"더니 진짜였다…李 대통령, 틱톡 전격 가입
      2026.02.28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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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틱톡은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표 숏폼 서비스다. 이날 공개된 약 40초 분량의 첫 게시물에는 '틱톡 가입' 문구가 적힌 결재 서류를 전달받은 이 대통령이 직접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와 좋아요, 댓글도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거나 얼굴 주변에 하트를 그리는 제스처도 선보였다. 틱톡 계정 개설은 전날부터 예고됐다.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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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4
    • "더하자" 붙잡은 이준석, 마다한 전한길?…32만명 지켜본 7시간 '끝장토론' 어땠나[금주의정치舌전]
      2026.02.28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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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27일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라는 주제로 생중계 토론을 벌였다. 부정선거론을 음모론으로 보는 이 대표와 실재한다고 믿는 전씨 측이 '전용 링' 위에서 만난 셈이다. 이날 토론은 한때 실시간 시청자 수 32만명을 넘기며 큰 관심을 모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토론회 중계의 누적 조회수는 28일 새벽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464만회를 돌파했다. 7시간 20분 동안 이어진 '마라톤' 토론에서 전씨 측은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라며 각종 사례를 끊임없이 제시했고,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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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3
    • "손팻말로 얼굴때려"…野서명옥 윤리특위 제소하겠다는 조국혁신당, 무슨일?
      2026.02.28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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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폭행했다며 윤리특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회 본회의장 단상 앞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들고 있던 손팻말로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의 얼굴 부위를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리특위 제소와 함께 국회선진화법 위반 여부 검토, 형사·민사상 대응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재판소원제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종결에 반발하며 '사법 파괴 즉각 철회' 등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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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
    • 李대통령 '25억 차익' 보도에…"개눈에는 뭐만 보인다? 왜이리 악의적"
      2026.02.27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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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자신이 내놓은 분당 아파트와 관련해 '시세차익이 25억원에 이른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 "왜 이렇게 악의적인가"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이미지를 씌워주고 싶기라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매물로 내놓은 아파트에 대해 "내가 이 집을 산게 1998년이고, 셋방살이 전전하다 IMF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라며 "아이들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배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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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1
    • '사실상 4심제' 재판소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野 "사법파괴" 반대표
      2026.02.27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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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이른바 '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주도로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 동안 이어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종료된 뒤 해당 법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225명 가운데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가결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소속 천하람·이주영 의원은 반대표를 던졌다. 표결 과정에서는 여야 간 충돌도 벌어졌다. 국민의힘 의원 약 50명은 의장석 앞에서 '이재명재판 뒤집기 사법파괴 3법 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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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0
    • '中투표지 반입설' 이준석 "제지업체도 카르텔?"…박주현 "감정 절차 문제"
      2026.02.27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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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펜앤드마이크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이른바 '중국 투표지 반입설'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박주현 변호사는 투표용지 재질과 감정 절차의 적정성을 두고 맞섰다. 이 대표는 "중국에서 투표지를 만들어 투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증해 보자는 것"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용지를 납품하는 업체를 언급하며 "이 업체가 동일 재질의 종이를 외부에 추가로 납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업체에서 종이가 유출된 적이 없다는 전제라면, 중국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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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9
    • 이준석 "10표 조작하려 부정선거 하나" vs 전한길 "몇표여야 부정선거냐"
      2026.02.27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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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열린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전라북도의 한 투표소에서 발생한 이른바 '10표 혼입' 사례를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씨가 팽팽하게 맞섰다. 이 대표는 전 씨 측이 언급한 해당 사례에 대해 "결국 전라북도에서 한 투표소에서 10장이 바뀌었다는 것이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주장이냐"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선관위 해명대로라면 같은 날 같은 개표소에서 개표하는 과정에서 표가 혼입됐다는 것인데, 선관위가 모두 거짓말이라고 치더라도 10표 정도를 조작하기 위해 이 일을 벌였다는 것 아니냐"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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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8
    • 전한길 "이자리에 李도 와야"…이준석 "왜 할게 없어서 김어준 따라하나"
      2026.02.27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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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 등이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를 주제로 한 무제한 끝장토론에서 정면으로 맞섰다. 27일 오후 보수 성향 매체 '펜앤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토론은 이 대표와 전씨 측 패널들이 맞붙는 1대 4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씨 측에는 김미영 VON 대표,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가 참여했다. 토론 시작 발언에서 이 대표는 "오늘은 부정선거를 정리하는 판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전씨는 "부정선거 문제, 국민께 직접 설명하겠다"고 응수했다. 이 대표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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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7
    • [출마합니다] 권종석, 국민의힘 경북도당 대외협력 부위원장 안동시 다선거구 출마
      2026.02.27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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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종석(43) 국민의힘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안동시 다선거구(남후·일직·풍산·풍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오는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변화는 농촌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농민이 잘사는 행복한 농촌,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자신을 청년 농업인으로 소개한 그는 "농민과 함께 호흡하며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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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6
    • 이진숙 "한동훈, 대구에 설 자리 없어…'朴·尹·대한민국 잡아먹었다'더라"
      2026.02.27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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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박3일째 대구에 머무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대구에 당신이 설 자리는 없다"고 쏘아붙였다. 이 전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씨, 대구에, 당신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올렸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 오전 택시를 타고 (대구) 서문시장 앞 도로를 지나오다가 도로 양쪽에서 '한동훈'을 외치는 시민들을 봤다"며 "한쪽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잡아먹고, 윤석열 대통령을 잡아먹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은 X이다'라는 현수막 뒤에서 '한동훈 반대'를 외치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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