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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6
    • 李대통령, 실향민 만나 "이산가족 소통 개선돼야… 北에 인도적 차원 고려 요청할 것"
      2025.10.03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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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북한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과 그 가족을 만나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아 '실향민들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엔 대통령실에서 권혁기 의전비서관, 정대진 통일정책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김남준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실향민들은 이번 행사에서 "남북대화가 다시 이뤄져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고, 북한에 있는 가족의 생사 확인 및 편지 왕래 등이 가능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 대통령에게 전했다. 이 대통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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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5
    • 산불특별법 '난개발' 우려에 임미애 "산림 훼손하는 개발 단호히 막을 것"
      2025.10.03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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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일명 '산불특별법'을 둘러싸고 산림 난개발 우려가 나오자, 경북 유일 현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임미애 의원(비례대표)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산림을 훼손하는 개발을 단호히 막을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국회를 통과한 산불특별법은 국가 등이 공동 영농조직과 스마트 농업을 돕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피해 복구를 뒷받침해 피해 주민의 빠른 재기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후 2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 산불특별법을 근거로 청송·영덕 지역에 골프장과 리조트를 유치하는 '산불극복 재창조 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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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4
    • 대통령실 "주진우, 李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허위 사실 유포…법적조치"
      2025.10.03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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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은 3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상황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 잃어버린 48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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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3
    • 김병주 "마땅히 책임질 자들 망상·궤변 늘어놓는 동안, 묵묵히 일해온 분들 목숨으로 책임지려 해"
      2025.10.03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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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에 따른 국가전산망 장애 대응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10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결국 숨지자 애도를 표명하면서 "국가 시스템의 기본을 살피고 새롭게 쌓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2시 18분쯤 페이스북에"'경기도 보고, 듣고, 느끼고. 경청 투어' 중 소중한 공직자 한 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마땅히 책임져야 할 자들이 망상과 궤변을 늘어놓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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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2
    • 개천절에도 여야 공방은 계속… 與 "내란 완전 종식" 野 "헌법 가치 수호"
      2025.10.03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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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개천절인 3일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을 강조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맹공을 이어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며 12.3 내란 사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위헌, 위법한 계엄과 내란을 맞아 우리 국민은 법과 질서를 충실히 지키며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인본, 상생, 평화의 가치가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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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1
    • 金총리 "내란 맞서 국민들 온몸으로 민주주의 지켜"
      2025.10.03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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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위헌 위법한 계엄과 내란을 맞아 우리 국민은 법과 질서를 충실히 지키며,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인본, 상생, 평화의 가치가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 세계가 기후 위기, 인구 위기, 지정학적 위기, AI(인공지능) 대전환 등 대혼란을 겪고 있는 시대에 홍익인간 정신은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고 있다"라면서 "복합 위기의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유연한 대처, 변화하는 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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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40
    • 양이원영 "이진숙 체포는 조희대가 시킨 것, 6-3-3 원칙 판결은 曺 지시"
      2025.10.03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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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날인 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전격 체포된 것과 관련, 이진숙 전 위원장이 받고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들어 "조희대 대법원장이 시킨 것"이라고 해석했다. 양이원영 전 의원은 3일 오후 1시 13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는 법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시킨 거"라며 "이진숙 전 위원장이 체포돼 압송되면서 '누가 시켰냐'고 소리쳤는데, 출석요구서 3번 이상 불응하면 체포 대상이 될 수 있는데 6번 이상 거부했으니 법원이 체포영장 발부한 것이고, 선거법 위반 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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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9
    • 송언석, 행안부 공무원 사망에 "李, '공직자가 휴일 어딨나' 다그쳐, 사람=기계 아니잖는가"
      2025.10.03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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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전산망 장애 대응 업무 총괄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개천절 휴일이자 추석 황금연휴 첫날이기도 한 3일 오전 10시 50분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청사 인근 바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결국 사망한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애도를 표명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공교롭게도 전날인 2일 국무회의에서 한 "공직자가 솔직히 휴일이 어딨나. 24시간 일하는 것"이라는 언급이 공직사회 전체에 일종의 지침으로 전해졌을 가능성을 가리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오후 1시 36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비통한 소식이 전해졌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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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8
    • 송영길, 서울구치소 인연 김호중 면회 후 받은 손편지 공개
      2025.10.0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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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음주 뺑소니'로 징역 2년 6개월을 최종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성악가 출신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소식을 전했다. 그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온라인에 공개한 것. 두 사람은 과거 서울구치소 같은 건물에서 수감 생활을 함께 한 동기(同期)의 인연을 공유한다. ▶송영길 대표는 3일 오전 8시 3분쯤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김호중이 자필 편지 캡처 이미지 3장을 업로드했다. 그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이다. 연휴 기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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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7
    • 임종득 "충북 군 부대 대규모 식중독 발생, 피해 인원 더 늘 수도"
      2025.10.0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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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소재 군 부대 일부에서 장병 수십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3일 오전 11시 3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3일 충청 지역 여러 부대에서 수십여명의 장병이 원인 불상 설사와 복통 증상을 호소해 군 병원과 민간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서 "피해 인원이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의 급식 안전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정부와 군은 모든 장병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해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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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6
    • [속보] 장동혁 대표 "절대 존엄 김현지 보호 위해 이진숙 무리한 체포"
      2025.10.0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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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날 체포된 것에 관해 "추석 연휴 직전 '절대 존엄 김현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인 희대의 수사 기록 조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할 때 이 전 위원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사실을 쏙 뺀 것이라면 심각한 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만약 수사 기록에 버젓이 불출석 사유서까지 첨부됐는데도 검사가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판사가 발부한 것이라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완전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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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5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법원에 체포적부심 청구…'내일 오후 3시' 진행
      2025.10.0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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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날 체포된 이 전 위원장은 그동안 경찰에 타당한 불출석 사유서를 내는 등 소환에 불응한 적이 없는데도 경찰이 부당하게 구금했다고 주장한다. 이 전 위원장이 받는 국가공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임 변호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지 않는다"고 했다. 법원의 체포적부심사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체포 이틀째인 이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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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4
    • 여야 막론하고 美 3천500억달러 선불 요구 부당 여론 80%
      2025.10.0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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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요구한 3천500억달러 선불 지급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의 요구가 '부당하다'는 응답은 80.1%('매우 부당' 61.4%, '대체로 부당' 18.7%)에 달했다. 반면 '수용 가능하다'는 응답은 12.4%('매우 가능' 5.1%, '대체로 가능' 7.3%)에 그쳤다. 정부가 미국의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도 대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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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3
    • [속보] 윤호중 "7일 연휴 시스템 복구 골든타임"…복구율은 17.8%
      2025.10.0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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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는 이번 7일간의 연휴를 정보시스템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비상한 각오로 복구 속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연휴 동안 행정서비스와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멈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는 약 800여명의 전문인력과 공무원이 투입돼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다만 시스템 복구율은 17.8%로 저조한 상황이다. 중대본은 국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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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2
    • 홍준표 "윤석열·한동훈에 대한 보복으로 이재명 정권이 검찰청 해체"
      2025.10.02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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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일 정부의 검찰개혁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마찬가지로 중대범죄수사청에도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사구조가 개편되면 지금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2천100여 명 검사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검찰 수사관들의 신분 문제도 동시에 충분히 고려되는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어 그들이 공소청에 남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할 것"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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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1
    • 조해진 "김현지, 李 아킬레스건 가장 잘 알 수도…최순실·문고리 3인방은 朴 집권 4년차에 등장, 이번엔 4개월만"
      2025.10.02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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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진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새 리스크로 떠오른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전 총무비서관)을 두고 "이재명 정권의 시한폭탄"이라고 표현하며 그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용되는 연유를 두고 "이재명의 흑역사와 아킬레스건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라고 짚었다. ▶조해진 전 의원은 2일 오후 9시 4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김현지 실장을 가리켜 "이재명 정권의 뜨거운 감자, 또는 지뢰나 시한폭탄인 듯하다"며 "민주당이 하는 행태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정치권에서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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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30
    • 김민수 "국감 앞두고 이진숙 체포?…'김현지 의혹 덮기용' 의심" [일타뉴스]
      2025.10.02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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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10월 2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조정연: 오늘 첫 번째 이슈로 빨리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채팅창에서 '이거 왜 안 다뤄주냐' 이렇게 말씀 많으신데요. 오늘 긴급하게 첫 번째 이슈 선정했습니다. 방금 전이죠. 오늘 오후 4시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자택에서 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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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29
    • 조국 '무혐의' 소회 "민정수석실 수사관 檢 압박수사에 유명 달리해, 尹 사죄 마땅하나 하지 않을 것"
      2025.10.02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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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재수사해온 검찰이 2일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출신 자신과 문재인 전 대통령,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송철호 전 울산시장, 송병기 전 울산경제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해 전원 무혐의 처분을 한 것에 대해 당일 오후 5시 4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마침 최근 검찰청 폐지라는 핵심 성과를 얻은 검찰개혁을 가리켰고, 해당 사건 수사를 총지휘한 당시 검찰총장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빼놓지 않고 짚었다. 그리고 당시 수사를 받던 중 목숨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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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28
    • 이기인, 이진숙 체포에 "강제구인 'ㄱ'자도 검토 없던 이재명"
      2025.10.02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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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한 가운데, 체포영장이 그간 이진숙 전 위원장이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아 신청 및 발부된 것을 두고 이기인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이력을 소환해 빗대어 꼬집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 대표 등 시기 소환 불응과 재판 불출석 등 전력을 정리해 적었다. 특히 국민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목록에 속하는 사건 재판들과 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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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27
    • '친명' 김영진 "대통령 지지율 하락…지도부·추미애 고민해야"
      2025.10.02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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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개혁'을 앞세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 등 강공 일변도의 여당 행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대통령이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집권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다시 한번 성찰하고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와 조희대 청문회를 진행했던 법사위원장 등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해 대통령과 당의 최근 지지율 하락 원인이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강성 지도부에 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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