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0세 때 논 38평, 2세 때 밭 599평을 증여받은 사실을 두고 농지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 명령을 언급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정 구청장에 대한 ‘1호 조사’를 요구했다.가장 먼저 의혹을 제기한 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다. 그는 25일 페이스북에서 관보와 등기부등본 등을 근거로 "정 구청장은 0세 때 논 38평, 2세 때 밭 599평을 증여받았다"며 "공시 자료상 57년 경력 영농인으로 기재돼 있다"고 주장했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