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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0
    •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 구치소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떡국, 김자반, 배추김치
      2026.02.17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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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및 여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이번 설 명절을 각각 구치소에서 보내게 된다. 이들은 서울구치소와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황이다.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는 설날인 17일 식사를 위해 아침에 떡국, 김자반, 배추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심에는 소고기된장찌개와 감자채햄볶음이, 저녁에는 고추장찌개와 돼지통마늘장조림이 마련된다. 김 여사가 있는 서울남부구치소의 경우, 점심으로 떡국, 오징어젓무침, 잡채, 배추김치가 준비되고 아침에는 쇠고기매운국과 오복지무침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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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9
    • "모든 게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 찾아"…李대통령 설 인사
      2026.02.17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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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설맞이 인사 영상이 17일 공개됐다. 이 대통령은 3분 16초 길이의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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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8
    •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들, 심성의 문제"
      2026.02.17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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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신자들' 때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며 "야당 혼란의 원인도 심성이 황폐한 애들이 그동안 설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 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며 "신의를 저버린 배신자들은 고래(古來·옛날부터)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이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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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7
    • 장동혁 "노모가 걱정 크다, 불효자는 운다"…조국당 "어머님이 몇 명인가요?"
      2026.02.16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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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어머니를 '노모'라 칭하며 감성팔이'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16일 한 대변인은 이날 조국혁신당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님, 어머님이 몇 명인가요"라며 "전형적인 감성팔이다. 어머니를 '노모'라 칭하며 마치 불쌍한 듯한 감정을 쥐어짜 대통령을 욕 보이는 수단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모'를 남 욕하는 수단으로 쓰는 게 더 불효자"라고 꼬집었다. 앞서 이날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견해를 묻는 글에 대해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X에 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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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6
    • 尹 부부, 설날 구치소서 '떡국' 먹는다…두 번째 옥중 명절
      2026.02.1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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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 명절도 구속 상태에서 맞이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는 설날 당일인 17일 아침 떡국·김자반·배추김치를 제공한다. 점심 식사는 소고기된장찌개·감자채햄볶음·양상추유자샐러드·배추김치, 저녁 식사는 고추장찌개·돼지통마늘장조림·배추김치·잡곡밥이 각각 배식된다. 김건희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는 같은 날 점심에 떡국·오징어젓무침·잡채·배추김치가 배식될 예정이다. 아침 식사는 쇠고기매운국·오복지무침·배추김치, 저녁 식사는 미역국·닭고기김치조림·청포묵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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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5
    •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웁니다"
      2026.02.1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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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물음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다. 16일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라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지랄이냐고 화가 잔뜩 나셨다"며 "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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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4
    • [인터뷰] 장동혁에게 "이게 지금 숙청인가?" 물었더니
      2026.02.1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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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지방선거가 코앞이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한다. 그러면 영원히 아무것도 못한다. 지선 끝나면 총선이고 그 다음 대선이다. 국민의힘은 늘 지도부를 바꾸고 6~7개월 비상대책위원회로 가고 또 전당대회 하고 당 대표 내쫓고 비대위 가고 그렇게 왔다. 내부에서 리더가 나오면 잠깐 쓰고 죽이거나 용도폐기하고 내부에 없으면 외부에서 모셔왔다. 당 대표가 당 체계를 정비하고 당을 이끌어 선거에서 이기고 당 인재를 육성해 선거를 치렀던 게 언제였는지 되짚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이른바 '당 내부 정비'로 국민의힘이 시끄럽다. 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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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3
    • 장동혁 "배현진 징계는 '아동인권' 문제.. 이걸 덮으라고?" [뉴스캐비닛]
      2026.02.1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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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훈민 매일신문 기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안녕하십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이하 장동혁): 안녕하세요. ▷이동재: 대표님, 단식했을 때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지금도 걱정하시는 분들 계세요. 건강 어떠세요? ▶장동혁: 수치상으로 크게 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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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2
    • '코스피 5500' 李대통령 지지율 56.5%…3주 연속 상승세
      2026.02.1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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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6.5%로,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38.9%로 직전 조사 대비 0.2%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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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1
    • 조국 "李대통령 부동산 개혁, 내 토지공개념과 일치"
      2026.02.16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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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관련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언급한 내용을 인용하며 "대통령의 발언은 그동안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대통령이 화두를 던진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중단 시사는 그동안 없었던 강력한 개혁 방향"이라며 "잠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하는 것으로 공사 기간이 필요 없는, 신속한 공급 대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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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0
    • 아동학대를 정치싸움으로 둔갑시킨 '여의도 지식인'들
      2026.02.15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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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5일 한 일반인이 자신의 글에 "너는 가만히 있어라"라는 댓글을 달자 "내 페북와서 반말 큰 소리네" "자식 사진 걸어놓고 악플질"이라는 대댓글과 함께 그 일반인의 아이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박제'했다. "나 대신 이 아이에게 돌팔매질을 해 달라"고 한 셈이었다. 언론은 배 의원에게 아동학대 논란을 제기했다. 배 의원을 찾아가 이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배 의원은 웃으며 언론 취재를 피하기만 했을 뿐 나흘 간 아이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다. 사건 발생 5일째 되는 날이 돼서야 사진은 삭제됐다. 사과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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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9
    • [속보] 유승민 "경기도지사 생각 전혀 없다…보수 유튜버, 당 간섭 말라"
      2026.02.1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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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전 의원이 15일 다가오는 지선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세 번째 말씀드린다. 전혀 생각 없다"고 불출마 의사를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두 번의 탄핵 이후에 완전히 망해버린 보수정당을 어떻게 재건하느냐가 제게 남겨진 정치적 소명이다. 그걸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그럼) 지선에서 어떤 역할을 맡겠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모르겠다. 국민의힘이 이길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며 "3달 남짓 남은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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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8
    • 권성동, 옥중 설 인사 "억울합니다…평생 한 푼 부정한 돈 탐한 적 없어"
      2026.02.1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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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설을 앞두고 옥중에서 1심 판결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15일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릉시민에게 보내는 형식의 A4 4장 분량 편지를 공개하고 "명예와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편지에서 "저는 결백했기에 제 발로 법원에 출석해 당당하게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며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까지 내려놓으며 지키고자 했던 것은 오직 진실과 자존심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이런 진심을 외면하고 무리한 기소를 감행한 특검의 손을 들어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위 '현금 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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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7
    • 민주당 "국힘, 새 당명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다"
      2026.02.15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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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방침을 시사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 목소리를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다"고 밝혔다. 15일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입 꾹 닫기)'하고, 1주택자인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하나 있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다. 최강의 철면이자 자기합리화의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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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6
    • 오세훈 "배현진 징계 낮추거나 취소해야…절윤 해달라"
      2026.02.15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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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지도부가 결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진행자로부터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한 이유를 질문받고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분들이 계속 계시는 한, 또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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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5
    • 강훈식 "이재명은 합니다…'부동산 불패' 끝낸다는 기조"
      2026.02.15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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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은 아주 많다"며 "소위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14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첫 번째가 경제·민생, 두 번째가 외교, 세 번째가 부동산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시장이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라며 "소위 부동산 투자로 돈 벌던 시대는 이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은 앞으로도 더 있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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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4
    • 李대통령 "'다주택 팔라' 날세운적 없어…투기 부추기는 세력 책임져야"
      2026.02.14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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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방침이 '매각 강요'라는 비판으로 이어지자 "'다주택을 팔라'고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X(옛 트위터)에 "다주택엔 양도세 중과세 유예를 더 이상 안 하겠다고 했고, 버티는 비용이 더 클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비정상적 특혜를 걷어내 부동산 시장은 실거주용 중심으로 정상화될 것이니 불로소득을 얻던 추억은 버리고 냉정한 현실에 적응하시라고 알려드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명시적으로 팔아라 한 것은 아니지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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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3
    • 경북도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대응 긴급 의장단 회의
      2026.02.1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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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는 14일 오후 2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긴급 의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국회 행안위는 이달 5일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0·11일 법안소위 심사, 12일 법안 의결을 거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통과시켰으며, 이달 중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이자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으로 지역 현안 일정이 많았음에도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박성만 도의장과 배진석·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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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2
    •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전한길 '눈물'에 장동혁 발 돌렸나[금주의 정치舌전]
      2026.02.1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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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태어날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라를 잃었을 때다. 이런 고리타분한 옛말 때문인지, 좀처럼 보기 힘든 중년 남성의 눈물은 '뜨거운 진심'이 느껴진다.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도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청와대에 가지 말라"며 눈물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다음날 장 대표는 청와대 오찬을 전격 취소했다. 단순한 우연일까, 선택일까. 장 대표의 의중에 관심이 쏠린다. 〈strong〉◆장동혁, 회동 먼저 제안했지만…與 '입법 폭주'에 반발〈/strong〉 지난 12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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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1
    • 장동혁 비판에 李대통령 반격…"집 팔라 강요한 적 없다"
      2026.02.1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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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다주택자 매각 권유 논란이 이어지자 직접 입장을 밝히며 자신이 1주택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주택 매각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향해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내용을 담은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해 "부동산 투자와 투기에 부여된 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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