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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31
    • 추미애 "검찰청 폐지, 윤석열의 공(功)"
      2025.09.26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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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검찰청이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사라지게 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검찰청 폐지가 골자인 검찰개혁 추진의 선봉에 섰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소감을 밝혔다.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첫 공판에 출석, 79일 만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공(功)을 돌리면서다. 추미애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12분쯤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오늘이다. 검찰청 폐지가 이뤄졌다"면서 "검사는 공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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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30
    • 78년만에 검찰청 사라진다…정부조직법 與주도 본회의 통과
      2025.09.26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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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사라지게 된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켰다. 표결 결과 재석 180명 중 찬성 174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법안 처리는 여당 단독 주도로 이뤄졌으며,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조국혁신당 소속 신장식·차규근·백선희 의원은 기권했다. 개혁신당 소속 천하람 의원은 유일하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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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9
    • 대통령실 "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부산서 정상회담"
      2025.09.26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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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2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발표하고 "양 정상은 부산에서 정상회담, 만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이시바 총리의 방한은 지난 8월 재개된 셔틀외교에 따라 양 정상이 조만간 한국에서 만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3∼24일 일본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에게 셔틀외교를 제안하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회동하자고 언급한 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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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8
    • [속보] 홍준표, 李 북핵정책 비판…"김정은 핵 포기할 바보 아냐"
      2025.09.2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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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북핵 정책에 대해 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26일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핵 고도화 중단, 핵전력 감축, 핵 폐기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세스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퍼주기 햇볕정책으로 북한 핵 개발을 도와준 것에 못지않은 잘못된 정책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며 "북핵을 용인하게 되면 UN의 대북 제제도 풀어야 하고, 북한을 공식적인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게 되면 우리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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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7
    • 통일교 당원 12만명...檢이 특정한 3500명 입당 시기는?
      2025.09.2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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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통일교와 국민의힘 간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2023년 전당대회와 2024년 총선 직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한 통일교 신도가 약 3500여명이라고 파악했다. 2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에 입당한 통일교 신도 3500명 가운데 3100여 명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 사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입당했고, 나머지 400여 명은 지난해 1~4월 총선 시기에 당원으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특검팀이 지난 18일 당원 명부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해 전체 명단을 확보한 뒤 통일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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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6
    • 조국 "검찰청 폐지, 정치검사들 죗값 치르는 것…한동훈도 포함"
      2025.09.2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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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종료 후 표결 예정인 것을 놓고 "(검찰의)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라고 했다. 26일 조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1948년 설립된 검찰청의 간판이 오늘 내려진다.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검찰총장과 대통령으로 벌인 검찰권 오남용의 결과"라고 썼다. 그는 "윤석열의 칼이 돼 표적 수사, 별건 수사, 먼지떨이 수사를 벌인 정치검사들이 죄값을 치르는 것"이라며 "'서초동 편집국장'으로 불리며 검언 합작을 끌고 나갔던 한동훈도 여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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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5
    • 국힘, 추미애 직권남용 혐의 고발…"법사위 자의적 운영"
      2025.09.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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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고발 이유와 관련, 추 위원장이 국회 법사위에서 자당 의원을 퇴장시키고 발언권을 박탈하는 등 위원장 권한을 남용해 자의적으로 회의를 운영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한 추 위원장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을 강요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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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4
    • 정동영 '軍 사격훈련 중단해야' 발언에…국힘, "안보 해체 선언"
      2025.09.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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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 "군사분계선 일대 사격훈련과 실기동훈련을 중지하는 것이 맞는다" 등의 발언을 하자 국민의힘이 "국가 안보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26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은 정작 가만히 있는데 왜 스스로 대한민국 안보 해체 선언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정 장관과 같은 반헌법적, 반통일적 발언을 일삼은 인사에 대해 즉각 해임을 포함한 문책 조치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 장관의 '남북 두 국가론'에 대해 "평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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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3
    • '최민희 딸' vs. '김진태 아들' 결혼식 대결 승자는
      2025.09.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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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딸 결혼식 논란과 관련해 "청렴은 관리의 근본 직무"라며 "목민관의 자세를 돌아보는 계기"라고 밝히는 동시에 김진태 강원지사의 아들 결혼식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 전 본부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 의원을 겨냥해 "국정감사 기간 국회 사랑재에서 딸 결혼식을 올린다. 야당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의금을 들고 긴 줄을 섰을까. 문제를 제기했어도 그 줄은 여전했을지 모른다"며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와 카드결제 링크까지 있었다니 묵묵히 축의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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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2
    • 김용민 "조희대 청문회 급발진? 한가한 상황 인식"
      2025.09.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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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같은 당 김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개최를 두고 '급발진'이라고 말한 데 대해 "한가한 상황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청문회에 불출석하면 '대법원 현장 검증'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금 (내란 재판을 담당하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에 대해서 윤석열 내란재판이 잘못되는 것 아니냐는 (국민) 불안감이 굉장히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친명계 김영진 의원은 전날 같은 프로그램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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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1
    • '트럼프 만찬' 불참한 李대통령…대통령실 "이 상황에 무슨 말하겠나"
      2025.09.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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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유엔 총회 연설을 마친 뒤 뉴욕에서 주최한 정상 환영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일정을 소화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롯데 뉴욕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만찬에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등 145명의 정상급 인사와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145명의 고위 인사들과 배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고 일부는 몇 시간을 기다렸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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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0
    • 李 대통령 지지율 지난주보다 5%p↓… '잘하고 있다' 55%
      2025.09.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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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지난주보다 5%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5%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로 전주보다 3%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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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9
    • [속보] 정청래 "검찰, 무소불위 권력 이젠 못 휘둘러…개혁으로 민주주의 성숙"
      2025.09.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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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해체 등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26일 표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은 이제 휘두를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늘 드디어 이재명 정부의 밑그림이 되어 줄 정부조직법이 통과되고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던 검찰개혁도 힘차게 닻을 올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사는 오늘 저녁 7시 검찰개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하게 됐다고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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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8
    • 내란 재판, 현 재판부서 계속 41% vs 전담재판부 설치 38% 팽팽
      2025.09.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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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의 형사적 책임을 따지는 재판이 현 재판부에서 계속돼야 한다는 여론과 '내란 전담재판부'를 설치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에게 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에 대한 재판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41%가 '현재의 재판부를 통해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해 (사건을) 이관해야 한다'는 의견은 38%로 집계됐다. 두 응답율의 차이는 3%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모름'이라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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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7
    • 김혜경 여사, 뉴욕서 청년 예술인 만나 "또래 자녀 어머니로서 성취 대견"
      2025.09.2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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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방미 일정을 소화 중인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뉴욕한국문화원을 찾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났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 오기 전 이 대통령에게 '예술인들을 만나러 가니 너무 떨린다'고 얘기했더니 이 대통령은 '필요한 게 무엇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많이 듣고 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가벼운 마음으로 왔으니 여러분도 한국에서 큰 언니가 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씀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미국 변호사 겸 싱어송라이터 이소은, 윤다인 착시미술 아티스트, 박혜상 뉴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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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6
    • 北 상선, 서해 NLL 5㎞ 침범…軍 경고사격 1시간만에 복귀
      2025.09.2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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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박이 26일 새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북한 상선 1척이 이날 오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백령도 서북방 서해 NLL을 침범했다. 이 선박은 NLL 이남 5㎞까지 침범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이 선박이 NLL에 접근할 때부터 동향을 주시하고 있었다. 반복된 경고통신에도 NLL을 침범하자 경고사격을 수십발 실시했다. 당시 대구급 호위함(2천800t급)인 천안함이 해상에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이었다. 북한 선박은 우리 측의 경고사격에 서쪽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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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5
    • 대통령실 참모 평균재산 22억…11명은 강남 3구에 부동산
      2025.09.26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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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대통령실 참모진의 평균 재산은 22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31명 가운데 11명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아파트 등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월 2일부터 7월 1일 사이 임명된 고위공직자 145명의 재산을 26일 공개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실 참모진 31명은 평균 22억2천만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 첫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당시 대통령실 참모진의 평균 재산(34억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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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4
    • 김민수 "대통령실 실세 김현지… 李과 깊은 관계·반미주의자 소문 무성"[일타뉴스]
      2025.09.26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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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9월 25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조정연: 다음 이어서 정치권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서면서 여당과 사법부 간 신경전이 심화되고 있어요. 또 대통령 최측근인 김현지 총무비서관 문제까지 겹치면서 여야 공방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자 어제였죠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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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3
    • "트럼프 만찬 불참한 李대통령, 셀프 왕따 인증…뭣이 중헌지 정말 몰라"
      2025.09.25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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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재로 각국 정상을 위해 열린 환영 만찬에 불참한 것을 두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셀프 왕따 인증'이라고 비판했다. 박수영 의원은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23일 저녁 뉴욕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영 만찬에 주요국 정상과 배우자, 거물급 외교 인사 등 145명이 모였다"며 "하지만 이 대통령은 불참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설득하고 관세 협상을 매듭지어야 하는 우리 현실을 외면했다"고 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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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2
    • 국보협 "서영교, 보좌진 겁박... '갑질' 사과하라"
      2025.09.25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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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허위사실을 근거로 국민의힘 보좌진의 실명을 거론하고 비난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이는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 사태에서부터 이어져 온 보좌진에 대한 전형적인 갑질이다. 서 의원은 과거 자신의 딸을 의원실 보좌진으로 채용한 바 있다. 내 자식이 소중한 만큼 남의 자식 역시 소중한 법"이라는 논평을 냈다. 25일 국보협은 "지난 24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 의원은 묵묵히 땀 흘리며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는 보좌진에게 고성을 질렀다. 수차례 이름을 부르며 겁박하고 근거 없는 비난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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