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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1
    • 與 '입법 독주' 현실화되나…野는 국회 보이콧 검토
      2026.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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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여야 간 대치 국면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여당이 '국회 정상화'를 명분 삼아 입법 속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회 일정 전체를 보이콧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터무니없는 몽니와 억지로 후반기 국회는 첫발을 떼지도 못한 채 한 달이란 시간을 흘려보냈다"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국회법 개정까지 꺼내 들며 연일 야당을 압박하는 동시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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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0
    • "호남 키우면서 영남도 품었던 역대 민주당 정부"…대구-광주 '달빛동맹'도 흔들리나
      2026.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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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역대 민주당 정부가 계승해 온 '통합의 정책'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은 지역 분배의 문제를 넘어 국민 통합 메시지를 발신한다는 측면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반도체 호황 속 수천조원대의 국가전략산업 투자인 만큼,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특정 지역 편중 정책이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대구와 광주가 쌓아온 '달빛동맹'마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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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9
    • YS 아들, 장동혁에 "홍명보도 사퇴는 해, 사람은 짐승과 달리 부끄러움 알아"
      2026.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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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격하게 비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SNS)에 "요즘 돌아가는 시국을 바라보면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한마디 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장 대표를 향해 "사람이 짐승과 유일하게 다른 점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할 줄 안다'는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온 국민이 다 아는 만큼 책임을 통감하고 즉시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은 궤멸에 가까운 수준으로 추락한 보수를 재건하는 데 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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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8
    • 전문가들 "역대 민주당 정부와 달리 다른 권역 아우를 보완책 보이지 않아"
      2026.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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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을 둘러싼 공정성·형평성 논란의 핵심은 '호남 지원' 자체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국가전략산업을 특정 지역에 편중하면서도 다른 권역을 아우를 대표 정책이나 보완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승근 계명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그동안 진보 정부와 달리 과도하게 편중되면서 자칫 영남권을 홀대하는 형태로 비쳐 동서갈등을 부추기는 측면이 있을 수 있어 우려된다"며 "반도체 산업 육성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한 지역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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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7
    • 與, 법사위 끝내 사수…野 상임위 전원 사임·국회 보이콧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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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국회 상임·특별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이 독식하자,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과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국민의힘은 1일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의장 직권으로 선임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하고 향후 국회 일정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4년에 이어 사실상 법제사법위원회를 강탈했다"며 "이는 국회의장을 비롯한 다수당이 폭거에 동조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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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6
    • 李 대통령 "손흥민이 이끈 여러분께 깊은 위로…정부가 지원할 것"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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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 등 일부 선수가 1일 귀국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선수들을 향해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충분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라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며칠 만에 이 모든 여정이 끝나버렸다는 현실이 얼마나 허망하게 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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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5
    • "용인 건설 예정 삼성팹 1, 2개 TK로 분산해야"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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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보다 용인 국가산단에 조성예정인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장(팹) 6기 중 일부를 지방에 옮기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력과 용수가 감당할 수 있는 2기를 제외한 4개의 팹을 대경권·호남권·충청권으로 옮기자는 취지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도권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반도체팹이 안보전략자산인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팹의 지방 분산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력과 용수 공급이 수월한 대구경북(TK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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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4
    • 김민석, 국회 복귀하자마자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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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나 필연성 이런 것은 발견하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김 전 총리는 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이제는 정청래 전 대표와 다른 색깔,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지방선거로 (정부 출범 후) 최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의 역할 폭과 숙제 크기가 더 넓고 커지고 강해졌다. 이제 당이 더 본격적으로 움직일 때"라고 강조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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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3
    • 삼전 초기업 노조, "노·사·정 협의해 미래 대비해야"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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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등 부문(DS)이 주축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전 지부가 1일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노·사·정 협의를 공식 제안했다. 노조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 모든 것의 근본에는 사람이 있다"며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이 앞으로 일하게 될 현장의 산업 안전, 주거 환경, 인프라가 충실히 갖춰지고 그에 걸맞은 처우가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와 회사, 노동조합이 한 자리에 모이는 노·사·정 협의의 장을 제안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이 국가적 과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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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2
    • 김희수, 국민의힘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 선출…결선 끝에 배진석 제쳐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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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선의 김희수(포항) 경북도의원이 국민의힘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이 도의회 전체 64석 가운데 58석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김 도의원은 2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들은 1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도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에 김희수·배진석(경주)·박영서(문경) 도의원 등 3명이 출마했다. 후보들은 투표에 앞서 정견발표를 통해 의회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선은 예상대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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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1
    • "여전히 철밥통" 국회서 또 혼난 선관위…자료 부실에 여야 폭발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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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린 1일, 국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자료 제출과 선거 관리 소홀에 대한 여야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다. 여야는 잠실 개표소 현장 조사를 위한 경찰 협조 요청을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2차 회의 기관보고에서는 선관위의 부실한 자료 제출에 대한 성토가 반복됐다.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간사 서범수 의원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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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0
    • 與 서영교, 지선 날 노태악에 "이중기표 방지 안내" 요청…국힘 "황제 민원"
      2026.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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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지방선거 당일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전화해 '이중 기표 방지 안내'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이를 두고 "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1일 선관위가 국회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상 무선 통화 내역 및 문자 내역'과 문화일보 등에 따르면, 서 의원은 지난 6월 3일 오전 9시 39분 노 위원장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서 의원은 노 위원장에게 "지방의회의원선거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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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9
    • 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김종욱 전 해경청장 등 구속영장 청구
      2026.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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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맡은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지휘부의 신병 확보 절차에 들어갔다. 특검팀은 1일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청장 등은 비상계엄 선포 뒤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열고 합동수사본부 구성 시 수사 인력 파견 문제 등을 논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의 이후 안 전 조정관이 "계엄 사범들이 많이 올 것 같으니 유치장을 비우고 정비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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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8
    • 조주홍 영덕군수 취임, "반듯한 군정, 다시뛰는 영덕" 선포
      2026.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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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대 조주홍 영덕군수의 민선 9기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조 군수는 군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구호로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주요 기관·사회단체장과 언론기관, 군민, 공직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조 군수는 영덕과 군민들이 힘찬 미래를 위해 다시 뛰자는 다짐으로 운동화 끈을 묶는 퍼포먼스로 민선 7기의 서막을 올렸다. 조 군수는 "과거 중동 사막에서 모래 바람과 싸우며 외화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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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7
    • 김학홍 문경시장, 취임 첫 결재는 '도시가스 TF팀', "소외 없는 에너지 복지 실현"
      2026.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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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TF(태스크포스)팀' 설치를 첫 결재 사항으로 선택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문경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해소를 위한 '도시가스 TF팀 설치 및 운영 계획'을 결재했다. 오는 13일쯤 전담조직을 공식 출범시켜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문경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56%로, 경북 평균 72%, 전국 평균 8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상당수 시민들은 도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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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6
    • 김병삼 제12대 영천시장 취임…"시민 삶이 기준, 다시 뛰는 영천 만들겠다!"
      2026.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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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삼 제12대 영천시장이 1일 '단결된 힘으로! 다시뛰는 영천!'을 비전으로 민선 9기 시정의 새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현장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취임식은 형식과 의전을 간소화 하는 대신 지역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의 바람' 영상 상영 등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열렸다. 그는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희망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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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5
    • "역대 민주당도 '최소한의 안배' 있었다"…투자 소외에 속 끓는 TK
      2026.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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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을 두고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에서 "역대 민주당 정부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특정 지역 편중 정책"이라는 분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는 지지 기반인 호남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면서도, 최소한의 지역 안배로 '통합 정책'을 이어왔다는 것이다. 반면 이재명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는 결정 과정조차 불투명한 탓에 호남과 다른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고조되며 '비수도권 갈라치기' 문제로도 비화하는 양상이다. 1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역대 민주당 정부는 통합의 정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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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4
    • 野, "경제 논리 외치던 이재명, 왜 정치 논리로 돌아섰나?"
      2026.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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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호남권 평중 투자 논란이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했던 발언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시절 정치 논리가 아니라 경제 논리로 입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1일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실(대구 동구군위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19년 2월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의 최적지는 경기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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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3
    • 민주 지지층 당대표 선호, 김민석 36.3%·정청래 29.5%
      2026.07.0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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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전국 일반국민은 정청래 전 대표를 가장 적합한 후보로 꼽은 것으로 1일 나타났다.조원씨앤아이(스트레이트뉴스 의뢰)가 지난 6월 27~29일 사흘간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1064명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 전 총리 36.3%, 정 전 대표 29.5%, 송영길 의원 14.2% 순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김용민 의원은 3.4%로 그 외 인물(3.4%)과 동률을 이뤘고, 없음 7.4%, 모름 5.7%였다.민주당 지지층·무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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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2
    • 올림픽공원에 ‘경찰공무원’ 아닌 자 있다
      2026.07.0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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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올림픽공원 등 집회 현장에 ‘경찰공무원’이 아닌 ‘청원경찰’이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구주와 변호사(법무법인 비트윈)는 1일 유튜브 채널 ‘이봉규TV’에 출연해 “최근 집회 현장 영상을 보면 자기 소속을 밝히지 못하거나,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는 장발 경찰 등이 있었다”며 “(이들이) 우리나라 경찰이 맞는지 의문이 들어 명확히 확인하고자 서울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청구 내용은 ‘경찰공무원 외 집회 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는가’였고, 지난달 29일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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