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831)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방명록 작성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5211
    • 李대통령, 송영길 북콘서트에 축전 …박지원 "무죄로 정치권 돌아오길"
      2025.09.21 - 09: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북콘서트에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20일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이 개최한 북콘서트에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현재 민주주의 사회의 고민에 대해 다각적으로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한 국가의 정치와 사회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북콘서트가 미국의 사회·정치·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정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댓글 쓰기 닫기
     
    • 5210
    • 李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극장의 시간들' 관람…영화산업 지원 약속
      2025.09.21 - 07: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공식 상영작을 관람하고 영화 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동행한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뒤 감독 및 출연 배우들과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는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영화와 극장, 관객이 맺는 관계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이 대통령은 객석에 앉아 이 감독과 배우 김대명·고아성 등이 관객들과 영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9
    • 후진국 출신이 선진국 출신을 통치하는 나라 [가스인라이팅]
      2025.09.21 - 04:00

      썸네일 이미지

      최근 열린 KBO 신인 드래프트에는 역대 최다인 1천261명이 지원했다. 실제 지명된 선수는 110명이었다. 확률로 따지면 8.7%다. 어린 시절부터 인생 절반 이상을 야구에 바친 선수가 프로 무대에 설 가능성은 10%도 안 된다. 대중은 매년 피 터지는 경쟁을 뚫은 신인 110명이 무대에 오르는 장면을 주로 기억한다. 그런데 프로야구는 들어오는 만큼 나간다. 능력 있는 신인이 들어오면 누군가는 나가야 한다. 새로운 피가 수혈돼야 그 리그는 미래를 보장 받는다. 차갑지만 이런 순환 구조 덕분에 프로야구는 40년 넘게 활력을 유지해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8
    • 서영교 의원이 가져다 준 축복 [최훈민의 심연]
      2025.09.20 - 23:00

      썸네일 이미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 '인재'인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건국 이래 음지에서만 유통됐던 일본 AV를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건 순전히 서 의원의 노력 덕분이었다. 서 의원은 2023년 6월9일 민주당 간부 회의에서 "일본 드라마 '더 데이스'가 우리나라 넷플릭스에선 검색되지 않는다"며 "김건희 여사가 넷플릭스 관계자를 만났던 그날이 기억난다. 권력은 이렇게 함부로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넥플릭스일본'이 제작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담은 오리지널 드라마 '더 데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7
    • CEO 출신 최은석 "이재명 공약, 민주당이 뒤엎고 있어"
      2025.09.20 - 19:00

      썸네일 이미지

      CJ제일제당 대표를 지낸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었다. 그런데 민주당이 그 공약을 완전히 뒤엎고 있다"고 했다. 최 의원은 19일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에 출연해 "민주당 주도로 만들어진 악법이 많은데 그 중 노란봉투법은 대표적인 악법이다. 한미정상회담 때 이 정부는 기업의 힘을 빌렸는데 민주당은 뒤에서 노란봉투법과 상법개정안으로 기업 팔목을 비틀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정부와 민주당 최근 행보를 '앞뒤 다른 모습'이라고 정의했다. 최 의원은 "한미정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6
    • 신동욱 "李, 정청래·추미애·최민희 때문에 고통받을 것"
      2025.09.20 - 18:00

      썸네일 이미지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언론개혁·사법개혁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든지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최민희 의원 등 이런 분들이 '개딸' 지지를 받으면서 우쭐한 심정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정 대표는 당을 운영하기 어려워질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은 19일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에 출연해 "요즘 민주당을 가리켜 '개딸 민주주의'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민주당도 스스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당이 된 것 같다"며 이 같이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5
    • [단독] '권성동 48억원'... 원래 이재명 관련 제보였다
      2025.09.20 - 17:00

      썸네일 이미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48억원' 관련 '자칭' KH그룹 부회장 조경식 씨를 만난 이유가 밝혀졌다. 검찰개혁 불쏘시개가 된 조 씨는 검찰개혁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내가 권 의원에게 검찰 로비 등의 명목으로 48억원을 건넸다"고 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선 "검찰이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을 압박해 진술을 유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조 씨는 사기 전과만 9범에 절도와 장물취득, 변호사법 위반, 사문서위조 전과가 있고 지난해 청송교도소를 나오자마자 동거녀를 흉기 들고 폭행해 구속돼 있는 상태다. 신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4
    • 신동욱 "서영교, 남미 독재국가식으로 헌법파괴"
      2025.09.20 - 16:00

      썸네일 이미지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조희대 AI 조작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허접한 녹취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공격하는 건 남미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헌법 파괴"라고 했다. 신 위원은 19일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에 출연해 "민주당이 면책특권 뒤에 숨어 아무 근거 없는 '카더라식' 녹취를 들이대며 대법원장을 끌어내리려 한다. 헌법 파괴 행위이자 민주주의 붕괴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앞두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 녹취를 이용했고 대선에서 이겼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3
    • JSA 찾은 文, 주한미군 사령관도 동행…"전직 대통령 첫 방문"
      2025.09.20 - 15:00

      썸네일 이미지

      문재인 전 대통령이 9·19 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 7주년을 맞은 19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유엔군사령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문 전 대통령을 JSA에서 맞이했다"며 "방문단은 2019년 방문 이후 이어져 온 유엔사의 평화 구축 노력과 한반도 평화를 향한 변함없는 헌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전직 대통령의 첫 JSA 방문으로 인식한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도 함께 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2
    •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조작 파일로 사기극·공작"
      2025.09.20 - 12:00

      썸네일 이미지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조작된 음성파일을 들고 와 전 국민을 상대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 간담회를 자청하고 "사법부 장악을 위한 거대한 음모에서 비롯된 파렴치한 중대 범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 등의 회동 의혹 제기에 대해 당사자들이 일제히 공식 부인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장 사퇴에) 성공했더라면 대한민국은 1인 독재 체제의 서막이 열리는 것"이라며 "1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1
    • 이준석 "李대통령 '여적여'? 커뮤니티 사이트 끊으시라"
      2025.09.20 - 10:00

      썸네일 이미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한다'는 발언에 대해 "이게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의 젠더 인식 수준"이라며 "커뮤니티 사이트를 끊으시라"고 비판했다. 20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볼 법한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 프레임을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는 것 자체가 국격의 추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이 대통령은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젠더 갈등에 언급하며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200
    • 조응천 "개딸이 말하면 헌법도 바꾸는 민주당…국민주권 아닌 개딸주권주의"[일타뉴스]
      2025.09.20 - 00:00

      썸네일 이미지

      -방송: 9월 19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이하 조응천) ▷조정연: 자 그런데 사법부를 둘러싼 논란이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이른바 3대 특검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 설치법을 다시 발의했는데요. 이번에는 국회 추천권을 빼고 법무부와 판사회 변호사 협회가 참여하는 후보 추천위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논란을 하나씩 짚어보자면 국회 대신 법무부가 들어왔지만 역시나 행정부 개입 자체가 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9
    • 李, '女가 女 미워하는건 이해' 발언에…장동혁 "성차별적, 분열 조장"
      2025.09.19 - 22:00

      썸네일 이미지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하는 데' 발언에 대해 "분열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청년들이 원한 것은 성차별적 농담이 아니라 공정한 기회와 정책적 대안"이라며 "국민을 하나로 모아야 할 지도자가 분열을 조장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청년 세대와 국민 모두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문제적 발언을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의미의 신조어)라고 빗대기도 했다. 여적여는 여성들 간의 경쟁이나 갈등을 부정적으로 묘사할 때 쓰이는 말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8
    • 서영교 "조희대 제보, 현직 의원 통해 받아...제보자, 특검 나가 얘기할 용의"
      2025.09.19 - 19:00

      썸네일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한 익명 제보 녹취가 AI(인공지능) 음성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해당 의혹을 처음 국회에서 언급했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여권 고위직 관계자로부터 제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는 5월 1일 조 대법원장이 '대법원으로 이재명 사건이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윤석열에게 이야기했다는 제보를 현직 국회의원을 통해 받았다"며 "이에 5월 2일 법사위에서 긴급현안질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7
    • 대국본 “李 대통령, 반미 이중잣대...관세 치솟으면 책임질 건가”
      2025.09.19 - 18:00

      썸네일 이미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이재명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러다 관세가 25%가 아닌 50%로 치솟으면, 책임은 누가 질 건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대국본은 이날 입장문에서 “25% 대미 관세로 국내 기업들이 휘청거리며, 이렇게 계속 가면 국내 주력 산업 전반이 붕괴한다”며 “그런데도 이재명 정권은 ‘미국이 부당한 요구를 해서 사인 못 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그럼 지금까지 뭐 한건가”라고 물었다.이어 “이재명 정권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간, 쓸개고 다 내줄 것처럼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6
    • 李대통령 "여자가 여자 미워하는건 이해하는데" 좌중 웃음 터진 순간
      2025.09.19 - 18: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과 만나 "청년 세대 전체가 피해 계층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여러분은 아무 잘못이 없다. 이런 어려움을 예측하고 미리 대책을 만들지 못한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젠더 갈등을 언급하면서 분위기를 풀어보려는 듯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는데, 괜히 여자가 남자를 미워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제가 살아온 시절과 비교하면 요즘 청년들은 훨씬 어려운 상황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5
    • 박은정 "문선명의 꿈 '정교일치' 실현에 국힘·尹 들러리 서준 것 아닌지"
      2025.09.19 - 18:00

      썸네일 이미지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뉴스에서 전 정부여당(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과 짙은 연결고리를 맺은 종교단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통일교의 수장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대 총재(1대 총재는 지난 2012년 사망한 남편 문선명)를 두고 붙어온 유명 수식인 '초림독생녀'를 언급, 헌법 상 정교분리의 반대인 정교일치가 시도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글에서 사안의 핵심인 한학자 총재를 두고 '어느 종교인'이라고 지칭하는 등 한학자 총재와 통일교 등 관련 구체적인 명칭은 쓰지 않았는데, 첨부한 뉴스 캡처 이미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4
    •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 해소 위해 직접 재판 속개 나서야"
      2025.09.19 - 16:00

      썸네일 이미지

      자유통일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논란의 뒤에 숨지 말고 본인 관련 재판을 속개해 유무죄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 개인의 사법 리스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불안을 키우고 있음을 직격했다.당은 이날 대변인(이동민) 논평에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월에 이어 17일 또다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작된 AI 녹취록을 틀어 파문을 일으켰다. 이는 여당 성향 유튜브 매체가 제작한 것"이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후보 등과 모의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는 악의적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3
    • 김병기 "조희대 의혹? 처음 거론한 분들이 해명해야"
      2025.09.19 - 16:00

      썸네일 이미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간의 '비밀 회동설' 논란과 관련해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사자가 설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회동 의혹의 진위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고 "그것(회동 의혹)을 처음 거론한 분들이 있다. 말한 분들이 해명해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 조 대법원장을 비롯한 당사자들이 일제히 부인하고 나섰다"며 "그렇다면 최초에 (의혹을) 거론하신 분께서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의혹을 제기)했다'고 해명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92
    •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사적유용 혐의' 검찰 송치
      2025.09.19 - 15:00

      썸네일 이미지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유성경찰서는 19일 이 위원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사의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수천만 원 상당 금액을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7월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에 고발에 수사가 시작됐다. 앞서 이 위원장은 접대목적으로 서울 자택 근처 빵집, 와인바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