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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6
    • 국힘 최수진 “후쿠시마 방류수, 어제는 ‘독극물’ 오늘은 ‘처리수’”
      2026.02.0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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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후쿠시마 방류수를 ‘독극물’로 불러온 정부와 여당을 향해 “어제의 독극물이 오늘은 처리수인가”라면서 “자기 부정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다.최 의원은 9일 논평을 내고 “당시 민주당은 ‘제2의 태평양 전쟁’, ‘대한민국 수산업 붕괴’ 같은 극단적 표현을 쏟아냈고, 심지어 ‘핵 오염수를 직접 마셔보라’며 국민 공포를 자극했다”면서 “이제와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일본 수산물 수입 재개를 논의한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불과 3년 새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 말을 바꿨다”면서 “일본의 방류 상황은 변한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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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5
    •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국힘 수습이 먼저"
      2026.02.0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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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9일 서울시장 출마설을 놓고 "고민 중 이다"며 "하지만 어려운 당 상황 수습이 먼저다"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달아 장동혁 대표는 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는 진행자의 말에 "여러 가지 해석이 분분하다"며 "오 시장은 남 탓 그만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권 다툼으로 볼 수도 있다"며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 시장이 정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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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4
    • 신동욱 "한동훈 제명이 김옥균 프로젝트? 檢시절 프레임 작업 많이 해본 듯"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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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김옥균 프로젝트' 주장은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전날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토크콘서트에서 당원게시판 의혹으로 제명된 데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작한 '김옥균 프로젝트'를 장동혁 대표가 마무리 한 것"이라고 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발언에 대해 "당원이 아닌 개인 발언이기에 평가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말이 나왔을 때 저는 (당시) 원내 수석대변인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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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3
    •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대단히 죄송"…특검 추천 논란 사과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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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준철 변호사 2차 종합특검 추천과 관련해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거듭 사과했다. 정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에서 "당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공은 당원들에게 돌리고 과는 제가 안고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특검 추천 사태를 "사고"로 규정, "그동안의 관례와 관행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당에 설치된 인사추천위가 있다. 예를 들면 방미통위 상임·비상임위원 추천에 있어 (추천위가) 인사 검증을 철저히 한다"며 "특검은 이상하게 그런 절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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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2
    •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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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9일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는 당무감사위원회가 윤리위에 권고했던 당원권 정지 2년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 수위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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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1
    • 이준석 "경찰 수사 전한길, 변호사 써서 25일 토론까진 무사하길"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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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부정선거 공개 토론을 앞두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말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밑천을 드러내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 대표가 "경찰조사 받을 텐데 토론 때까지 변호사 써서 무사하라"며 받아쳤다. 이 대표는 9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전한길 씨가 학계 등에서 동반할 3명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아마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부정 선거를 믿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 그들 중 몇 분을 데리고 올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1 대 1로 해도 좋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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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0
    • 강선영 의원, 고난도 비행 조종사 피로체계 바꾸는 '항공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6.02.09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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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산불 진화나 외부 화물 적재 비행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고난도 비행 시 조종사의 피로 관리를 강화하고 2인 이상 탑승을 의무화하는 항공안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법은 조종사를 포함한 승무원의 승무시간 등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비행시간의 길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비행의 종류나 난이도를 고려한 세부적인 규제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산불 진화 비행이나 항공기 외부에 화물을 적재하는 비행은 일반 비행보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며 사고 위험이 월등히 높다. 최근 발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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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9
    • 나경원 "오세훈, 남 탓 이제 그만"…"국힘, 배에 구멍 그만 내야" [뉴스캐비닛]
      2026.02.09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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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오늘 스페셜 게스트,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스페셜게스트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저희 지금부터 나경원 의원님과 함께 방송하려고 해요. 오랜만에 나경원 의원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하 나경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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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8
    • '부동산 등 민생대책'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5.8%로 상승
      2026.02.09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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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2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5.8%였다.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39.1%로 직전 조사보다 1.6%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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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7
    • 광주 찾은 이진숙에 시민단체 "내란세력 광주 떠나라"
      2026.02.09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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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강연에 나서자 지역 시민단체들이 "내란세력은 광주를 떠나라"며 항의해 소동이 벌어졌다. 이 전 위원장은 8일 오후 광주 동구 ACC디자인호텔에서 열리는 호남대안포럼 초청 강연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단체 관계자들은 '5·18 폄훼 모욕, 이진숙은 광주를 떠나라' '내란세력 이진숙을 감옥으로'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이 위원장을 향해 "광주를 떠나라"고 외쳤다. 시민단체 등의 거센 항의에 이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광주를 찾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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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6
    • [6·3 지선 판세분석] 3선 도전 이철우, 맞선 도전자들…행정통합 찬반도 갈려
      2026.02.0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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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를 앞둔 경상북도 지역은 보수의 심장으로서 상징성이 여전하다. 이에 국민의힘 주자 간 공천 결과가 지선 전체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건강 리스크를 극복하고 3선 도전을 선언했고, 다수 전·현직 의원, 기초단체장 출신 등 인사들이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다. 경북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이 소재한 곳으로, 더불어민주당 주자가 국민의힘 후보에 맞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예외 없는 3선 고지, 李 지사는? 민선 체제 도입 뒤 경북도지사 자리는 보수 정당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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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5
    • [6·3 지선 판세분석] 경북교육감, 현역의 3선 도전…반현직의 단일화
      2026.02.0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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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치러지는 경북교육감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임종식 교육감의 3선 도전 속에 다자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어 모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지자체장 선거와 달리 정당 구도보다는 교육 현장의 평가와 인지도, 신뢰도가 표심을 좌우한다. 이 때문에 교육계에서는 이번 선거를 두고 '그들만의 선거'라는 표현이 다시 회자된다. 교직원과 교육가족, 학부모에게 얼마나 알려졌고 호감을 얻고 있는지가 승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는 의미다. ◆현직 우세 속에 치열한 추격전현재 판세를 놓고 보면 재선의 임종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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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4
    • [6·3지선 판세분석] 대구시교육감 선거, 강은희 '3선 도전' 의지…새로운 변화 요구도
      2026.02.0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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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통합 교육감 선출 가능성이 더해져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쏠리는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3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사열 경북대 교수,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 등 다수의 경쟁 후보군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3선 도전 강은희 교육감 8년 평가 성적은? 당초 교육계 안팎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의 3선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봤으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판세를 흔들 '복병'으로 떠올랐다. 대구와 경북 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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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3
    • [6·3지선 판세분석] 대구시장 선거, 설 명절 전 대진표 윤곽…현역 의원 각축전에 과열 양상
      2026.02.0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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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는 현역 시장 공백 상태서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조기에 가열되고 있다. 라인업이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주요 주자들의 1차 목적지는 '설 차례상' 민심 확보로 모아지고 있다. ◆국힘, 역대급 당내 경쟁 8일 현재 국민의힘 후보 경쟁에 뛰어든 현역 의원만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윤재옥(달서구을), 추경호(달성), 최은석(동구군위갑) 의원 등 4명이다. 유영하 의원(달서구갑)도 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1차적 포인트는 현역 의원 간 일종의 '교통정리'가 이뤄질지 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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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2
    •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사모으면…집 수만채 지어도 부족"
      2026.02.0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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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 게시물에 다주택자를 향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메시지를 거듭 발신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었다는 언론 기사를 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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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1
    • 이준석 VS 전한길…'1대4 부정선거 공개토론', 25일로 잠정 합의
      2026.02.08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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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오는 25일 '부정 선거'와 관련된 토론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8일 연합뉴스에 양측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개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에서는 이 대표 혼자 토론에 나서며, 전 씨는 3명을 대동해 '1대4'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을 중계할 언론사와 토론 방식도 논의 중이다. 전 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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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80
    • 한동훈 "제 풀에 꺾여 그만둘 거란 기대 접으라…尹이 시작한 김옥균 프로젝트, 장 대표가 마무리"
      2026.02.08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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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대표가 8일 "정치하면서 여러 못 볼 꼴을 당하고 제명까지 당하면서도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섰다"며 "제가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라고 기대를 가진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시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여명의 지지층이 운집한 가운데 토크콘서트를 열고 "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 정치하는 게 아니라 국익을 키우기 위해서 정치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성 정치권에서는 저를 모난 돌처럼 보는 분들 꽤 있다"며 "저는 사적인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누가 부탁을 하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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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
    • 국힘 윤리위, '韓제명 반대'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2026.02.0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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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한 징계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지난 6일 윤민우 위원장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그 결과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으며,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이 통보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알렸다고 주장하며 배 의원을 제소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서울시당 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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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
    • 당정 "유통산업법 개정 추진"…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되나
      2026.02.0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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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입법이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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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7
    • 합당 두고 파열음 지속, 범여권 집안싸움 어디까지?
      2026.02.0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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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여권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를 놓고 연일 파열음을 내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합당 시한까지 못 박으면서 범여권 집안싸움이 더욱 격화하고 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 답변이 없으면 합당을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양당 당원들의 상처가 깊은 만큼 조속히 결론을 내자는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선 합당이 불발되는 경우에도 선거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홍에 휩싸여 갈등 중인 민주당을 겨냥해 아예 경쟁할 것이냐며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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