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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5
    • "다 팔아라" 李대통령 '불호령' 따라?…주택 3채 내놓은 장관, 누구
      2026.02.0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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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를 압박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발언'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 참모진과 장관 등 정부 핵심 인사들의 주택 매도 추진 사례도 계속해서 알려지고 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보유 주택이 무려 4채에 달하는데, 이 중 3채를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현재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다. 한 장관은 인사청문회 전후로 경기 양평군의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는데, 이번에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를 추가 매도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다만 경기도 양주시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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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4
    • 대구경북청년회, 구자근 의원과 함께 '청년정치 새로고침' 간담회 개최
      2026.02.0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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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모임인 대구경북청년회가 7일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정치 새로고침' 간담회를 갖고 정치 미래와 청년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청년회 등 대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와 정치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대구경북청년회 회원들은 "보수정치에 청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더해 진정으로 공정한 나라를 만들어가자"고 목소리를 냈다. 또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중심의 정책 변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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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3
    • 유영하 의원 대구시장 출마 선언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할 것"
      2026.02.0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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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9일 대구 중구 삼성상회 터 앞에서 대구시장 선거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핵심 공약으로 삼성 반도체 공장 대구 유치와 삼성병원 분원 대구 유치를 제시했다. 유 의원은 대구는 삼성의 모태라고 전제한 뒤 "그 상징성과 대구경북신공항의 물류 혁명을 결합해 반드시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출마 선언에서 "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대구의 내일을 열기 위해 시장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용인 국가산단에 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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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2
    • 대구국세청 16년 만의 감사서 '세원 관리 부실' 무더기 확인
      2026.02.0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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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이 대구국세청에 대한 정기감사를 16년 만에 실시한 결과 모두 30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세무조사 및 세원 관리 과정에서 미징수된 597억원에 대해서는 징수 방안을 마련하도록 청장에게 통보했다. 이날 감사원이 내놓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국세청은 지역 내 인구감소 및 경기침체로 세수는 국세청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에도 불복환급액이 2022년 192억원에서 2024년 982억원으로 411% 급증했다. 여기에다 2024년 뇌물수수 사건마저 불거지며 감사 필요성이 커졌고 이에 감사원은 2022년 이후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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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1
    • ‘김옥균 프로젝트’에 당한 한동훈?…신동욱 "檢시절 프레임 작업 많이 해본 듯"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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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의 제명을 두고 ‘김옥균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정치적 제거라고 주장한 데 대해,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검사 시절 프레임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해본 것 같다"고 일침했다.신 최고위원은 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발언과 관련해 "당원이 아닌 개인 발언이기 때문에 평가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표현은 실체 없는 프레임"이라고 선을 그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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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0
    • "아마추어 행정의 외교 참사"…野, ‘특검 격노설’까지 총공세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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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도부가 9일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쿠팡 청문회 추진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아마추어 행정이 일으킨 외교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을 둘러싼 ‘대통령 격노설’에 대해서도 "여당이 대통령 눈치만 보는 비정상적 국정 운영"이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관세 인상 압박의 원인이 특별법 지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100% 거짓말이었다"며 "우리 당이 서둘러 합의해주고 법안 처리 스케줄까지 내놨지만, 미국 정부의 입장은 더 강경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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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9
    • 국회서 열린 ‘유보통합과 보육교직원 미래교육’ 정책 세미나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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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통합과 보육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강화 방안모색’ 정책세미나가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열렸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교육·보육을 일원화하는 정책으로 수년째 교육계 안팎에서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정책 세미나를 주최한 김 의원은 “오늘날 영유아 교육은 유보통합이라는 제도적 전환과 더불어 AI기술 확산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환경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의 방식과 보육교직원의 역할 전반을 다시 고민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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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8
    • “사고 없는 해”라더니…북한 주민, 올해도 ‘숨도 못 쉬는 감옥’에 갇혔다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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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북한 당국이 ‘사건·사고 없는 해’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주민들의 일상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한층 노골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주민 밀착 감시와 사생활 침해가 일상화되는 전형적인 독재 통치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함경북도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북한 회령시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 분주소(파출소) 안전원들의 순찰 빈도와 불시 세대 방문 검열이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는 도 안전국이 각 지역 안전부에 하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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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7
    • [출마합니다]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출마 선언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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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민(59·국민의힘) 김천시의회 의장이 9일,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의장은 9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김천을 위해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30년이 넘도록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가꿔온 소중한 꿈"이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머물러도 외롭지 않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gain 2005! 김천의 신화'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Again 2005'는 김천의 3대 기적으로 불리는 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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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6
    • 김어준 "정청래가 '친명'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조국 밀약설'은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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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논란에 대해 9일 공개 사과했다. 특히 민주당 내 일각에서는 정 대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친여' 방송인 김어준씨는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정 대표가 친명이 아니라면 누가 친명이냐"고 옹호하고 나섰다. 김씨는 9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번 논란이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전 변호사와 관련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 프레임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단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며 "이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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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5
    • 유영하 "삼성의 고향 대구에 반도체 공장·서울병원 유치… 대구 운명 바꾸겠다"
      2026.02.0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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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대구 중구 인교동에 위치한 '삼성상회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모태인 대구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삼성서울병원 분원을 유치해 대구의 새로운 내일을 열겠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삼성상회 터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1938년 삼성의 첫 사업을 시작한 곳으로, 대구가 한국 산업화의 발원지임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유 의원 측은 이곳에서의 출마 선언이 "과거의 영광을 넘어 대구의 경제 부흥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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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4
    • 장동혁 "李대통령, 가짜뉴스 격노? 많이 긁히신 모양"
      2026.02.0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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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상공회의소의 통계 보도자료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격노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적은 어재명(어제의 이재명)'이라고 꼬집으며 비판에 나섰다. 장동혁 당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상속세 때문에 부자들이 대한민국을 떠난다는 대한상의 보도자료에 이 대통령이 많이 긁히신 모양"이라며 "가짜뉴스라고 격노하기 전에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보고 문제의 핵심을 살피는 게 문명인의 올바른 자세"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펄펄 뛰고 대한상의에서는 즉각 사과했지만 장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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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3
    • 국회서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 설립 목소리, 글로벌 특허 공세 속 생존 전략
      2026.02.0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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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특허 전쟁 한 가운데에 선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연구할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진흥원)'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세계적으로 첨예해지는 경쟁 속에 전담 지원 기관의 부재로 기업들이 비효율적 '각개전투'를 벌이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사진)은 소부장 R&D, 테스트베드 확보, 인력양성 등 수행 사업 조정‧총괄을 비롯해 소재부품 정책발굴, 기업지원, 판로개척 등 전담 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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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2
    • 국힘 최수진 “후쿠시마 방류수, 어제는 ‘독극물’ 오늘은 ‘처리수’”
      2026.02.0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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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후쿠시마 방류수를 ‘독극물’로 불러온 정부와 여당을 향해 “어제의 독극물이 오늘은 처리수인가”라면서 “자기 부정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다.최 의원은 9일 논평을 내고 “당시 민주당은 ‘제2의 태평양 전쟁’, ‘대한민국 수산업 붕괴’ 같은 극단적 표현을 쏟아냈고, 심지어 ‘핵 오염수를 직접 마셔보라’며 국민 공포를 자극했다”면서 “이제와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일본 수산물 수입 재개를 논의한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불과 3년 새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 말을 바꿨다”면서 “일본의 방류 상황은 변한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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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1
    •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국힘 수습이 먼저"
      2026.02.0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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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9일 서울시장 출마설을 놓고 "고민 중 이다"며 "하지만 어려운 당 상황 수습이 먼저다"고 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달아 장동혁 대표는 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는 진행자의 말에 "여러 가지 해석이 분분하다"며 "오 시장은 남 탓 그만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권 다툼으로 볼 수도 있다"며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 시장이 정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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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0
    • 신동욱 "한동훈 제명이 김옥균 프로젝트? 檢시절 프레임 작업 많이 해본 듯"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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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김옥균 프로젝트' 주장은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전날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토크콘서트에서 당원게시판 의혹으로 제명된 데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작한 '김옥균 프로젝트'를 장동혁 대표가 마무리 한 것"이라고 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발언에 대해 "당원이 아닌 개인 발언이기에 평가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말이 나왔을 때 저는 (당시) 원내 수석대변인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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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9
    • 정청래 "대통령께 누 끼쳐 대단히 죄송"…특검 추천 논란 사과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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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준철 변호사 2차 종합특검 추천과 관련해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거듭 사과했다. 정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에서 "당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공은 당원들에게 돌리고 과는 제가 안고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특검 추천 사태를 "사고"로 규정, "그동안의 관례와 관행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당에 설치된 인사추천위가 있다. 예를 들면 방미통위 상임·비상임위원 추천에 있어 (추천위가) 인사 검증을 철저히 한다"며 "특검은 이상하게 그런 절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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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8
    •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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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9일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고 밝혔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품위유지 의무 및 성실한 직무수행 의무 위반을 사유로 탈당 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는 당무감사위원회가 윤리위에 권고했던 당원권 정지 2년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 수위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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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7
    • 이준석 "경찰 수사 전한길, 변호사 써서 25일 토론까진 무사하길"
      2026.02.0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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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부정선거 공개 토론을 앞두고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말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밑천을 드러내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 대표가 "경찰조사 받을 텐데 토론 때까지 변호사 써서 무사하라"며 받아쳤다. 이 대표는 9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전한길 씨가 학계 등에서 동반할 3명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아마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부정 선거를 믿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 그들 중 몇 분을 데리고 올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1 대 1로 해도 좋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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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6
    • 강선영 의원, 고난도 비행 조종사 피로체계 바꾸는 '항공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6.02.09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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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산불 진화나 외부 화물 적재 비행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고난도 비행 시 조종사의 피로 관리를 강화하고 2인 이상 탑승을 의무화하는 항공안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법은 조종사를 포함한 승무원의 승무시간 등을 국토교통부령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는 비행시간의 길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비행의 종류나 난이도를 고려한 세부적인 규제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산불 진화 비행이나 항공기 외부에 화물을 적재하는 비행은 일반 비행보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며 사고 위험이 월등히 높다. 최근 발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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