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831)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방명록 작성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5111
    • 북극항로 준비, 與 의원들 결집 움직임…野 의원들은?
      2025.09.17 - 16:00

      썸네일 이미지

      새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여당에서도 관련 지역구 의원들이 연대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포항 영일만항을 복수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복안인 대구경북(TK) 등 야당 정치권도 이에 발맞춰 연대하거나, 여야 공조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6번에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신설'이 이름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미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해상화물 운송업체인 HMM의 부산 유치를 공약하는 등 북극항로 시대에 각별한 관심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댓글 쓰기 닫기
     
    • 5110
    • 대통령실 "장동혁의 '속았다' 발언, 李대통령과의 신의 저버린 것"
      2025.09.17 - 16: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언론 인터뷰와 관련해 "신의를 저버린 것으로 굉장히 불편하고 유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장 대표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누가 속았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장 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속았다'는 취지로 비판을 한 인터뷰 기사가 나왔는데,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이 대통령과의 신의를 저버린 행위"라고 했다. 그는 "애초 이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 간의 회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9
    • 김주범 시의원 "대구 아파트 노후주택 14만여 호, 화재에 취약"
      2025.09.17 - 16:00

      썸네일 이미지

      김주범 대구시의원(달서구6)은 17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잇따르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대구시가 보다 치밀한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및 대응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 시의원은 "대구시 전체 공동주택 64만9천여 호 가운데 14만6천여 호가 준공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내장재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 소방설비 부족, 대피 구조 한계, 화재 취약계층 거주 등으로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 요소별 대책으로 ▷전기·가스 설비 교체 지원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8
    • 이준석 “강유정 즉각 해임해야”…조작논란 휩싸인 대통령실
      2025.09.17 - 15:00

      썸네일 이미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속기록 수정 논란에 휩싸인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강 대변인이 대법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한 발언을 두고 시간대별로 해명이 달라지고, 대통령실이 배포한 속기록에서도 관련 표현이 삭제됐다가 부활하는 등 ‘기록 조작’ 논란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 대표는 1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며 “기록을 제멋대로 수정하며 공직 기강을 해태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록은 민주주의의 블랙박스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7
    • 김세호 김천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2025.09.17 - 15:00

      썸네일 이미지

      김세호 김천시의회 시의원이 16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8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김 시의원은 김천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기반 강화,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세호 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의원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6
    • '재난·안전' 공무원 수당 두 배↑…승진기간도 단축
      2025.09.17 - 15:00

      썸네일 이미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수당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지금보다 월 8만~24만원 늘어난다. 더불어 재난 대응을 2년 이상 지속한 하위직 공무원은 승진에 필요한 근무 기간도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처우 개선책 등을 담은 '재난·안전분야 조직·인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서울 한강 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무관심이나 방치 때문에 벌어질 경우 사후 책임을 엄격하게 물을 수밖에 없다"며 "(재난에 잘 대처한 경우) 보상 체계도 분명히 하겠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5
    • 이준석에게 SNS 차단당한 허은아 "명색이 당대표인데, 갈라치기·혐오하면 안돼"
      2025.09.17 - 15:00

      썸네일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차단을 당했다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허 전 의원은 지난 16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를 겨냥해 "1년 전까지 본인의 측근이자 개혁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사람을 왜 차단하냐. 놀랍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이 대표가 자신에게 '한달 전까지 본인의 비서실장격이었던 사람을 왜 차단하냐'고 지적했던 게시글을 올리고 "'그러면 안 된다'던 분 아니냐. 본인은 되고 남은 안 된다는 '내로남불' 논리를 오늘도 여실히 보여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4
    • 정청래 "제주 4·3 울분 잊을 수 없어…민주당이 든든하게 뒷받침"
      2025.09.17 - 14:00

      썸네일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7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를 소재로 한 노래 '잠들지 않는 남도'의 첫 소절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 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꽃이여"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 현장 예산정책협의회'에 들어갔다. 정 대표는 제주 4·3 사건 당시 도민들이 국가 폭력으로부터 당한 아픔과 피해를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목이 멨고 제주도에서 자행된 독재자에 의한 양민 학살의 울분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3
    • '권성동 구속'에 野 "야당인 게 죄…대구서 당원들과 규탄"
      2025.09.17 - 13:00

      썸네일 이미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데 대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장기 집권 위해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는 야당 말살 단계"라며 "지금은 그저 야당인 것이 죄인 시대"라고 말했다. 17일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불체포 특권까지 포기한 야당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은 결국 특검의 여론몰이식 수사에 법원이 협조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내란특별재판부를 밀어붙이고, 대법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2
    • 나경원 "추미애법사위, 야당 간사도 부결시켜…유신정권서도 없던 일"
      2025.09.17 - 13:00

      썸네일 이미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부결된 가운데 나 의원은 "의회독재"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입틀막, 독단편파회의진행, 소위강제배치, 국회법위반, 추미애법사위가 야당 간사선임까지 부결시키며 새 흑역사를 또다시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임위 간사 선임은 각 당의 추천을 존중해 호선 처리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번처럼 다수여당이 야당의 간사 선임을 수적우위로 무기명투표의 허울을 쓰고 짓밟은 것은 유신정권에서도 없던 일"이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1
    • 위성락 "김정은, APEC 참석 가능성 없어…트럼프 방한은 기대"
      2025.09.17 - 13:00

      썸네일 이미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 간담회에 참석해 'APEC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날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만남의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다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방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100
    • 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 '배움터지킴이 운영·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2025.09.17 - 13:00

      썸네일 이미지

      최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납치·유괴 시도 등 범죄 미수 사건이 잇따르며 학부모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김경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58회 임시회에 상정되며, 24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현재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는 배움터지킴이 제도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9
    • “새 살림집은 먼 나라 이야기”…김정은 정권의 허울뿐인 주거 선전
      2025.09.17 - 12:00

      썸네일 이미지

      북한 당국이 최근 ‘인민생활 향상’을 내세우며 전국 곳곳에서 새 살림집 준공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기대보다는 냉소가 압도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이 “김정은 원수님의 사랑”을 강조하지만, 정작 주민들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야 새집을 얻을 것”이라고 체념하는 분위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월 들어 다섯 차례에 걸쳐 살림집 입사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 1일 자강도 우시군 평상농장, 5일 함경남도 락원포 어촌문화주택, 9일 자강도 신연공예작물농장·위원군 읍농장, 10일 평안북도 창성군 금야농장,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8
    • 구자근 국힘 경북도당위원장 "대구 취수원 이전, 국민 먹는 물 문제… 국가가 나서야"
      2025.09.17 - 12:00

      썸네일 이미지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구미갑)은 "대구 취수원 이전은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들이 맑은 물을 먹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고 이는 국가가 나서서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가야 한다"고 밝혔다. 구 위원장은 17일 오전 대구 남구에 있는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더 이상 지자체 간 불협화음이 생기도록 놔둬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대구 취수원 이전은 30년 넘게 이어진 지역 숙원 사업으로, 최근 당초 추진됐던 안동댐 이전보다 구미 해평취수장 이전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으나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7
    • "모욕적"…與초선들 , 美에 '구금사태 사과' 공식 요구
      2025.09.17 - 12:00

      썸네일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미국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에서 발생한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에 대해 미국 정부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17일 더민초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한 한국 노동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대규모로 체포되고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는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 존중과 적법 절차의 원칙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동맹국 국민을 이처럼 모욕적이고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대우한 것은 단순한 법 집행 문제가 아니라 동맹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6
    • 굶주림에 아기 버리는 북한 농촌…독재가 만든 참극
      2025.09.17 - 11:00

      썸네일 이미지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 속에 갓난아기를 버리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신생아 유기 사건이 급증하면서 공산주의 독재 체제인 북한 사회의 참혹한 민낯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17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황해남도와 함경남도 등지에서 잇따라 신생아가 유기된 채 발견됐다. 데일리NK의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2일 황해남도 은천군 덕천리의 한 옥수수밭에서는 보자기에 싸인 채 버려진 갓난아이가 발견됐으며, 불과 사흘 전인 9일에도 같은 도의 남산리에서 가방 속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5
    •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1위" 김장호 구미시장, 빅데이터 리더십 평가서 정상 올라
      2025.09.17 - 11:00

      썸네일 이미지

      경북 구미시 김장호 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7일,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경상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상에서 수집된 총 998만7860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K-브랜드지수는 단순 검색량이나 노출 수치에 의존하지 않고,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친 알고리즘을 통해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4
    • 송언석 '노상원 수첩대로…' 발언 인정, "본의 아니게 발생, 유감"
      2025.09.17 - 11:00

      썸네일 이미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자신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노상원 수첩대로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과 관련해 인정하면서 유감을 표했다. 송 대표는 이날 취재진에 "사실 본회의장에서 발언 중 이런저런 외침이 있는 것은 늘 있던 일"이라며 "그런 것이 문제가 된다면 제가 교섭단체 연설할 때 욕설과 비난을 한 민주당 의원들도 윤리위에 회부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가 '불귀의 객이 됐을 거다, 죽었을 거다'라고 표현했는데 당 대표의 발언은 무게가 달라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3
    • 서왕진 "조국 출마 원점 재검토…국민 신뢰 바닥, 다시 출발"
      2025.09.17 - 11:00

      썸네일 이미지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의 내년 선거 출마 여부를 원전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비대위원장은 지방선거 아니면 국회의원 보궐선거, 어느 쪽으로 나갈 생각이냐'는 질문에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저희가 작은 당이기 때문에 민주당 등과 연대 협력을 논의, 큰 방향이 설정되면 조국이라는 당 대표 주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최선이냐, 지방선거 중 어려운 곳을 뛰어들어야 하냐, 아니면 보궐선거에 나가 의원으로 복귀해야 하냐를 판단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5092
    • 조국 "조희대 탄핵안 준비…파기환송 판결 특검도 필요"
      2025.09.17 - 11:00

      썸네일 이미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당은 이미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준비해뒀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원 지도부에 대해 "국민적 불신과 분노, 개혁 요구에 직면했다"며 사법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은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 스스로 거취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며 "이를 거부한다면 국회가 나설 수밖에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