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종교탄압, 쿠팡 공격 등으로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터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고 지적했다. 8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었는데 미국 측의 외교신호를 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고 적었다. 나 의원은 첫 번째 원인으로 종교탄압을 들었다. 그는 "지난해 8월 최초 한미 정상회담시 종교탄압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공개제기 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손현보 목사 구속수사에 사실상 교회폐쇄 민법개정까지 추진, 통일교 신천지 종교몰이에 기승전 기독교 탄 - 매일신문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토론회 ‘버스가 멈추면 일상도 멈춘다’가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약 7천대 버스 운행이 중단됐다”면서 “시민들의 일상이 크게 흔들렸다”고 했다.신 의원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공공교통수단”이라면서도 “현행 노동조합법에선 ‘시내버스 운송사업’을 필수공익사업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토론회를 통해 시내버스 공공성 강화 및 시민 이동권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해법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7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인사, 학계 인사, 경북도민 등 약 7천여 명이 참석하며 이 시장의 새로운 출발에 응원을 보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발간 행사를 넘어 이 시장의 출마 메시지를 도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정치적 자리로 평가된다. 이 시장이 발간한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에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 - 매일신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거주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분당 아파트 보유 문제를 거론하며 "비거주인데 왜 안 파시냐"고 따져 물었다. 주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비거주가 명백하다"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을 진짜 신뢰한다면 즉시 분당 아파트를 팔고 퇴임 때 사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 이어 "이 대통령의 호언장담대로 집값이 떨어지면 개꿀이다"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 - 매일신문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은 7일 영천스타컨벤션에서 저서 '내 삶의 이름은 영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난 30여 년간 공직자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 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이만희·이인선 국회의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시민 1천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권영진·송석준 국힘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은 축하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출간을 축하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 전 부시장은 참석자들과 저서 내용을 공 - 매일신문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1대 4 부정선거 토론' 제안을 수용하면서 "의원직을 걸라"고 도발했다. 전 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다. 이준석은 혼자 나와도 된다. 난 전문가 (3명을) 데리고 나가겠다"며 "이유는 간단하다. 이준석이 교묘하게 말장난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 국민에게 부정선거의 유무를 증거 자료로 제시하고 더이상의 이런 혼란으로 국민들이 헷갈리지 않게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했다. 전 씨는 이 대표에게 답변을 요구하며 " - 매일신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고 있는 '친명계'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튜브에서 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며 "이것은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새 참 힘들다. 몸무게가 4㎏나 빠졌다. 입안이 헐었습니다"고 했다. 강 의원은 "2만개 가까운 문자 폭탄을 받았다.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튜브에서 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이후에 훨씬 더 심해졌다"며 "이것은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했다. 그는 "저는 정치를 시작한 이 - 매일신문

최근 안광학산업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과 함께 산업 육성을 돕는 입법에 대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안경산업의 중심지인 대구 북구를 지역구로 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은 지난 6일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안광학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정책 토론회'를 공동 주관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안광학산업을 첨단 융·복합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K-아이웨어'는 'K-컬처'와의 결합을 통해 한 - 매일신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다툼에 나설 때인가"라며 비판했다. 최근 오 시장은 연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자격을 잃었다" "사퇴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라며 "더 한심한 건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부 분탕세력을 그대로 두고 선거를 치르자는 건 암 덩어리를 안고 전투하자는 건데 - 매일신문

'야차룰(rule)'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급소 공격, 물어 뜯기 금지 등 최소한의 제한만 둔 채 과격하고 거친 싸움을 벌여보자는 의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근래 '야차룰' 정치를 펼쳐왔다. 기존 정치 문법 속 '신사협정'과는 궤가 달랐다. 외부뿐만 아닌 내부 갈등에서도 야차룰이 적용됐다. 환호하는 지지자도 적잖았지만 그만큼 반작용도 심했다. 이들이 지난달 30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대면한 당시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 무려 '악수'를 한 것이다. 이들은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최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부자 탈한국' 보도 확산과 관련해 7일 "사익도모와 정부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해당 자료를 공유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직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더구나 법률에 의한 공식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 장치를 만들어야겠다. 정책을 만드는 주권자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 - 매일신문

이재명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이 공개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이라고 7일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말 바꾸기'를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지난해 9월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은 충격적"이라고 지적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핵심 참모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터를 잡았고, 12명이 다주택자이거나 상가 건물주인 '부동산 자산가'들"이라며 "지금 대 - 매일신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으며,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 의원은 지난달 말 당내 당권파로 분류되는 인사가 윤리위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소장에는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입장문 작성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 - 매일신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안팎의 일부 합당반대론자들의 비방과 허위사실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우려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지난 대선을 가까스로 이겼던 만큼, 향후 선거도 낙승할 것이란 예상은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 대표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정치 유튜버를 포함한 민주당 안팎의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합당을 반대할 수 있다. 혁신당 안에도 합당반대 의견이 분명히 있다. 문제는 찬반이 아니다"라며 "극렬 반대 - 매일신문

정부와 여당이 13년 만에 쿠팡 견제를 명분으로 대형마트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민주당에서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논의 중단 요구가 나왔다. 민노총은 민주당 지도부에 "대형마트 새벽 배송은 물론이고 쿠팡 새벽 배송도 금지하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단체와 참여연대 등 친여 단체들도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인 오세희 의원은 전날인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하고 있다"며 - 매일신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과 아들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을 두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곽 전 의원 부자의 1심 판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3학기 총 600백만원 장학금은 유죄, 50억원 퇴직금은 무죄"라며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 기각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만배 씨 역시 같은 혐의에 대해 공소 기각 판결을 받았다. 공소 기 - 매일신문

-일시: 2월 6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 ▷조정연: 민주당 이야기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하면서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건에는 합당 완료 시점은 물론이고요. 공천 마감 시한, 조국혁신당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배분하는 등 구체적인 합당 방안까지 담겨져 있었는데요. 사실 지금까지 이 합당 제안에 대해 정청래 대표 측은 - 매일신문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자고 주장한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6일 SBS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저녁 회의를 열고 고 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심사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 씨는 지난달 초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같은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당사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만 걸려 있으며, 여기에 전두환, 노태우, 윤석열 전 - 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의 싱크 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된 이진련 전 대구시의원은 6일 과거 SNS 논란과 인선 비판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그런 일은 전혀 없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날 앞서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진련 민주연구원 부원장 인선 문제를 두고 지도부 간 설전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전 시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날 매일신문과 전화 인터뷰에서 "단 한 번도 온라인상에서 우리 당의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지 않았다. 이건 정당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와 관련해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데 말이 되나. 여기(경남)는 아파트 한 채에 3억원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경남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요새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정책에 대한)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