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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1
    • 장동혁 "이제 징계 답할 때…당 흔드는 게 쇄신인가"
      2026.06.2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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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미뤄왔던 당내 징계 문제를 본격적으로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 가동 가능성을 시사하며 당내 기강 확립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장 대표는 26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6·3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뒀던 당내 징계 요청 등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러 당내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행위 논란들이 많았다. 그 부분에 대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일관되게 지방선거 전까지는 어떤 징계 조치도 하지 않았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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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0
    • [단독] 국힘일각, 장동혁 퇴진관련 ‘묻지마 서명’ 요구 의혹
      2026.06.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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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내 일부 세력들이 장동혁 대표 퇴진을 위한 서명운동 과정에서 취지를 알리지 않고 서명만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향후 장 대표 퇴진 서명이 제출되더라도 해당 서명의 유효성 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2일 충남 천안을 지역구로 둔 홍○○ 충남도의회 의장의 부탁을 받았다는 B씨가 해당 지역에서 장 대표 퇴진에 관한 서명을 받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서명 목적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는 복수의 증언이 확인됐다.A씨는 이날 본지에 “천안 병천시장 인근 파리바게뜨 앞에서 B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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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9
    • 한동훈 "호남 반도체 투자 압박, 박근혜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2026.06.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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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기업 팔 비틀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비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은 삼성·SK 총수를 줄줄이 불러들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강압에 굴복한 총수들이 그러겠다고 하면 정부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한몫한 미르·K스포츠 재단 사건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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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8
    • 민주당 "헌법 개정으로 선관위 해체"…초강수 개혁안 꺼냈다
      2026.06.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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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태스크포스(TF)는 헌법 개정을 통한 조직 개편과 감사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송기헌 민주당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TF' 단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6차 회의에서 "선관위가 국민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관위의 명칭과 구성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에 감사원 감사를 추진해 그간 사실상 성역이었던 선관위 재정 운영 전반을 확보하겠다"고 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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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7
    • 장동혁 "명분 없는 '지도부 흔들기' 정리…당무감사·징계로 기강 바로잡을 것" [뉴스캐비닛]
      2026.06.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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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2부 여러분께 공지를 드렸던 만큼 오랜만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님과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볼 건데요. 오랜만에 장독혁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이하 장동혁): 반갑습니다. ▷이동재: 어떻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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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6
    • 李대통령 지지율 51%…민주 41%·국힘 27%
      2026.06.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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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전 조사 대비 6%포인트(p) 하락한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이번 결과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저치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정 평가가 40%대로 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응답자의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24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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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5
    • 고민정 "정청래가 민주당 적통? 하늘에 계신 분들이 인정하실까"
      2026.06.2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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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정청래 전 대표의 '민주당 적통' 주장에 대해 "어떤 계파에 서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적통인가"라며 "하늘에 계신 그분들(고 노무현 전 대통령 등)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예를 들어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선거를 나섰을 때부터 시작해서 계속 '나는 노무현의 사람이다'라고 얘기하시나. 모두가 다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4일 정 전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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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4
    • 40만원 환불 안하려고 김앤장 선임한 트립닷컴
      2026.06.26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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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4억 명, 매출 12조원 육박, 시가총액 약 40조 원 규모의 중국계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한 한국인 고객에게 50만원도 안 되는 비행기삯을 환불해 주지 않고 배짱 영업을 하다 민사 소송을 당했다. 트립닷컴은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선임해 이 한국인을 막아서려 했지만 그의 고집을 말릴 순 없었다. 그가 좀 남다른 '반골기질'의 변호사였기 때문이었다. 재판부는 이 한국인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이 한국인은 멈추지 않았다. 이 중국기업의 위법한 영업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까지 했다. 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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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3
    • 李대통령, 이재용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최종 논의
      2026.06.25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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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번 만남은 오는 29일로 예상되는 지방균형 국가 달성 논의를 위한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표할 삼성전자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최종 결정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과 이날 오후 한 시간 넘게 회동하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만나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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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2
    • "위기에 더 빛났던 대구경북 저력"…창간 80주년 기념 당선인 발전결의회 '대성황'
      2026.06.25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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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위기에서 더욱 빛났던 대구경북의 저력으로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설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을 이끌 새 리더들이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컨벤션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과 함께하는 매일신문 창간 80주년 대구경북 발전결의회'에서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매일신문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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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1
    • 장기 재배 필요한 작목 키우는 귀농인 정착 돕자…임종득, 법안 발의
      2026.06.25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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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은 뒤 실제 수익이 발생하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작물을 재배하는 귀농인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나왔다.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영주영양봉화)은 25일 이같은 취지를 담은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과수·유실수·조경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기생육형 작물을 재배하는 귀농업인에게 재배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하거나 융자를 알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익 발생 전까지 공백 기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귀농 초기의 자금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영농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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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
    • 홍준표 "국힘, 자유민주주의 정당 아냐…신천지·통일교가 경선 좌지우지"
      2026.06.25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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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와 통일교 등 이른바 유사 종교집단이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 전당대회 과정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며 이들의 전면적인 출당 조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25일 페이스북 글에서 최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건을 언급하며 "정당의 내부 경선이 유사 종교집단의 교주들에 의해 좌지우지된 사기 경선"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측의 조직적 당원 가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021년 7월 윤석열 측 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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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9
    • '삼전닉스' 호남 투자설에 전국이 떠들썩…지역 갈등으로 번지나
      2026.06.25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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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 투자설'이 기정사실화하자 정부 주도의 지역편중 투자라는 비판이 거세다. 비수도권 지자체들이 대기업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권역만 우대해 '갈라치기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업 투자를 정부가 좌우하는 건 부적절하다', '호남 표 구애를 위한 전당대회용이다', '죄 없는 기업까지 끌어들여 국론 분열을 낳고 있다'는 목소리까지 들린다. 25일 정치권에서는 야당을 중심으로 '삼전닉스'의 광주·전남 투자 방침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메시지가 잇따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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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8
    • 한성숙 청문회 첫날, ‘주적’ 답변 논란에 6·25 ‘북침’ 말실수까지
      2026.06.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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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인 25일 여야는 후보자의 안보관과 도덕성, 자질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특히 한 후보자는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한 데 이어 6·25전쟁을 ‘북침’이라고 답했다가 곧바로 정정하면서 안보관 논란을 자초했다.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주적이 누구냐"고 묻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면서도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라고 답했다.이어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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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7
    • 이 대통령 "첨단 산업 투자 지역으로 확대하는 다극화 필수"
      2026.06.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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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첨단 핵심 산업(반도체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은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도권의 핵심 인프라(infrastructure)는 그것대로 고도화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 곳곳에 새로운 산업 경제 기반을 구축해 수도권과 지역이 윈윈(win-win)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야 한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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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6
    • 본격화하는 '명청대전'…'김민석-송영길 단일화 여부' 관전 포인트
      2026.06.25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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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8월 17일로 잡힌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의 대항마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사이의 단일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달 말이나 7월 초쯤 총리직을 사퇴하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전당대회가 가시권으로 들어온 이후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을 여러 차례 찾으며 표밭을 다져왔다. 6·3 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송영길 전 대표 역시 잰걸음을 걷고 있다. 현재 국회의장 특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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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5
    • 자유통일당 “당사 압수수색은 야당 탄압…정치자금 아닌 합법적 차용”
      2026.06.2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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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이 25일 경찰의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대해 "이재명 정부에 비판적인 야당에 대한 무차별적 정치 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했다.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사안은 자유통일당의 재정이 어려웠던 시기 임대료 및 운영비 등 일반 경상비를 충당하기 위해 금전을 차입한 것"이라며 "대가 없이 제공되는 정치자금과는 달리 차용과 상환을 전제로 한 합법적 금전대차 계약"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선관위나 경찰이 이를 범죄인 양 몰고 가려는 것 자체가 야당 죽이기용 비열한 정치 탄압일 뿐"이라며 "6·3 지방선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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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4
    • 장동혁 "선관위 특검 거부시 국민저항"…국힘, 권익위에 '수의계약 유착 의혹' 조사 의뢰
      2026.06.2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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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며 즉각적인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동수사본부'를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권이 주장하는 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에 대해서도 "지금 개헌을 언급하는 건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장 대표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답변은 '기억이 안 난다'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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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3
    • 김민석 총리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
      2026.06.2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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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의 핵심이자 정부여당 안에서도 의견이 다소 갈리던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한 '폐지' 방침에 못을 박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이는 검찰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의 핵심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다만 "구체적인 입법은 국회에서 충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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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
    • 한성숙 청문회, 첫날부터 격돌…野 "맹탕 청문회" vs 與 "정쟁의 장"
      2026.06.2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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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시작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첫날부터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양당은 청문회 시작부터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 거부 문제를 두고 날 선 설전을 벌인데 이어, 후보자의 신상 의혹을 놓고도 정면충돌했다. 언쟁은 증인·참고인 채택 및 자료 제출에 대한 부분에서부터 시작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야당 간사인 김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청문회가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라며 "국회의 검증권을 완전 무력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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