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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6
    • 안규백 탄핵 청원, 엿새 만에 15만명 넘어
      2026.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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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 인원이 15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안 장관 경질을 촉구했다.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15만3093명의 동의를 얻었다. 해당 청원은 공개 사흘 만인 지난 21일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인 5만 명 동의를 충족한 데 이어 참여 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청원인 장모 씨는 청원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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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5
    • 李 정부 'TK 홀대' 현실화?…지역 정가 우려 목소리 커진다
      2026.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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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TK)이 각종 국책사업, 신규투자 등에서 후순위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현실화하고 있다. TK 행정통합이 물 건너갔고 국내 1호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에 실패한 데 이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투자도 기대하기 어려운 여건이어서다. 6·3 지방선거에서 여권이 TK 공략을 노렸다가 성과를 내지 못하자 '정치적 셈법'에 따라 TK를 홀대한다는 뒷말까지 나온다. 24일 TK 정가 주변에서는 앞으로 이재명 정부 각종 정책 추진 과정에서 TK가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상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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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4
    • 원구성 협상 끝내 결렬…與 "국힘, 더 늦추면 상임위 모두 가져올 것"
      2026.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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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의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결렬 시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 명단 제출 시한인 24일에도 최대 쟁점인 법사위원장직을 두고 충돌하면서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됐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날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 명단을 제출했지만, 국민의힘은 제출을 거부했다. 조 의장은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 명단 제출 시한을 26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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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3
    • "파업 때도 반도체 산업 핵심 설비는 가동돼야" 野 조은희, 법안 발의
      2026.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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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산업을 노동조합법상 '필수공익사업'에 포함해 쟁의행위 중에도 핵심 설비의 최소 가동을 보장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출 경우 장비 손상과 공급망 교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노사 갈등 상황에서도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안전판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반도체 산업을 노동조합법상 '필수공익사업'에 포함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수도·전기·가스·석유정제·석유공급사업 등을 공익사업 및 필수공익사업으로 정하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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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2
    • 지지율 반등에 취했나…국민의힘, '장동혁 복귀' 속 혁신 논의는 '스톱'
      2026.06.2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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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직후 보수 진영의 대대적인 쇄신에 나설 것으로 기대됐던 국민의힘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있는데다 당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동력이 떨어진 모습이다.지방선거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은 ‘패배 시 지도부 총사퇴와 전면적 혁신’을 예고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뒤 이전의 긴박감은 온데간데없고, 당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고질적인 ‘안주주의’와 ‘기득권 지키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여기에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 대표가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하며 사실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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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1
    • 국회 법사위 운영 어땠길래… 22대 국회 '일방통행' 실태 살펴보니
      2026.06.2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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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통행 실태를 구체적인 사례와 통계로 지적하며 '제2당 몫 환원'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대구 북구을)는 지난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전반기 국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여당 주도 법사위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수치를 들며 제시했다. 김 수석은 "21대 국회 4년 동안 일방 통과시킨 법안이 11건이었으나, 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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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0
    • 李대통령 "징집병 최소화"…선택적 모병제 추진 재확인
      2026.06.2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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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 대연평도에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 제도 개편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식판에 육개장과 불고기 등을 직접 배식받은 뒤 군 복무 환경과 병영 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군 생활이)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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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9
    • 정청래 사퇴 날도 '명청대전'…"배의 선장이 둘일 수는 없어"
      2026.06.2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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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차기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민주당 내부에서 친청계(친정청래)와 친명계(친이재명) 간 당권잡기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계와의 결속도 시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연임 도전을 위해 거취를 정리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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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8
    • 김민석 거꾸로 태극기에…野 "당권보다 중요한 건 국무총리 책무"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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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단 영상이 퍼지자 야권에서 "국가적 망신"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대구 동구군위군갑)은 24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민석 총리가 마지막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찾은 중국 칭화대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채 일정을 소화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해외 공식 일정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모습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망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총리실에 태극기 방향 하나 확인할 사람이 없었던 것이냐"며 "최근 당권 경쟁에 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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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7
    • 오세훈 "중진 의원들이 무게감 있게 역할해야"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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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뒤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당내 중진들의 역할을 우회 압박했다. 오 시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토론회에 첨석해 이 같은 발언을 하며 보수 야권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그는 이날 토론회에서 장 대표 거취와 관련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 선거도 그 (논란) 와중에 치렀는데 굳이 피 흘려가며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내 의원 총의가 바닥부터 꿈틀꿈틀 형성되고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게 지혜로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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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6
    • 장동혁 "제 거취, 몇몇 의원들이 아니라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 [영상]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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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입원했다가 엿새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대표의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당내에서 제기되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거취에 대해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떤가.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이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다"며 "이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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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5
    • '시장 임기 시작도 안했는데' 포항시 산하기관장 놓고 '내정설' 솔솔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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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단이 '선거 보은 인사'로 채워졌다는 논란(매일신문 6월 11일 보도)이 가라앉기도 전에 이들 인사 중 일부가 포항시 산하 기관의 장으로 임명된다는 '내정설'이 퍼지고 있다. '어느 기관에 ○○○가 가기로 했다'식으로 산하 기관과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고, 인수위·자문위 출신 인사들을 산하 기관 대표직에 배치하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진행 중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포항시가 출자·출연한 산하 기관은 공기업으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지방공단)과 포항시상하수도(지방직영기업) 2곳이, 출연기관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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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4
    • 한병도 "국힘, 상임위원 명단 제출 않으면 與가 18개 상임위 운영"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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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26일 낮 12시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회 전체를 가져오겠다"고 24일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한까지 명단이 제출되지 않으면 저희는 당일인 26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배정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는 쉼 없이 일해야 하고, 그것이 헌법이 명한 본분이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오직 법제사법위원장 의자 하나 때문에 일해야 할 국회를 통째로 마비시켰다"며 "책임은 오롯이 명단조차 내지 않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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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3
    • 감사원,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회계검사 전격 착수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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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회계 검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감사원은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이와 별개의 권한인 회계검사 방식으로 선거관리 부실 문제를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이날 감사원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참정권 침해 사태'로 규정하며 내달 중 회계 검사를 통한 감사 착수 방침을 밝혔다. 김 원장은 "납득할 수 없는 선거에서의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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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2
    • 문경 지방자치사의 전설 신현국 시장 퇴임 "시민 곁에서 문경 발전 응원할 것"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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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여 년간 문경 발전을 이끌며 지역 지방자치사의 주역으로서 큰 획을 그은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이 24일 퇴임식을 끝으로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신 시장은 이날 문경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한 1천여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장직은 내려놓지만 문경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민선 3기와 4기에 이어 민선 8기까지 시정을 이끌어 온 신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도전하는 문경, 러닝(Running) 문경, 긍정의힘'을 시정 철학으로 내세워 공직 및 지역사회를 역동적인 분위기로 이끌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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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1
    •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29일 청와대에서 공개
      2026.06.24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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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두 기업은 오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에서 광주·전남 일대에 3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지역투자에 따른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 및 세제 혜택, 지방 인재 확보 방안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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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0
    • 오세훈 "결정적 순간엔 선거 이겨주는 놈이 효자"…'재선거론' 선 긋기
      2026.06.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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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거에서 이기는 놈이 효자"라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실용 노선의 ‘원내 중심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 장동혁 대표가 내세우는 6·3 지방선거 전국 재선거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명확히 거리감을 뒀다.오 시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연사로 나서 강경 투쟁보다 선거 승리와 실용적 노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점식 원내대표와 포럼 회장인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야당 현역 의원 3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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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9
    • 김용범 "닥치고 집 지어야…진보 정권 집값 상승은 게으른 관찰"
      2026.06.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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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공급 대책과 관련해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린벨트도 안된다는 말도 나오고, 또 영등포 등 공업지구에 주택을 지으면 서울의 제조 기반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 역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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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8
    • 北, 6.25전쟁 발발일 앞두고 5천t급 구축함 '최현호' 실전 배치
      2026.06.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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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5천t(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서해 바다에 실전 배치했다. 군사 강국으로 보이려는 의도가 짙지만 최근 북한의 잇단 군사력 과시는 과거 경제 제재에 대한 한풀이성 미사일 발사 등과 판이하다. 핵 보유 사실을 거듭 강조하고 한미동맹의 군사적 밀착을 경고하는 발언을 쏟아내는 등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3일 남포항에서 있은 '최현호' 취역식에서 "해군이 연안 방어의 무력으로 존재하던 시기는 이제는 엄연한 과거"라며 "해군은 전략적 수단을 갖춘 군종으로 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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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7
    • 제주항공 참사 유족 "책임자 한 명도 처벌 안 돼, 책임 모두 국무총리실에"
      2026.06.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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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명이 사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둔 24일 "유해 재수색과 진상규명, 지원추모의 책임은 모두 국무총리실에 있다"고 밝혔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객기 참사 해결을 국무총리실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유가족이 모인 이유는 참사 진실 규명과 후속 조치를 위한 기구가 모두 국무총리 밑에 있기 때문이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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