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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6
    • 청와대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2026.06.2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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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하락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면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이 취임 1주년 대국민 기자회견과 유럽·G7 순방결과 설명 기자회견에서 밝힌 소회와 궤를 같이한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최근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2일에는 취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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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5
    • "자유한국당 '드루킹 특검'에서 배우자"…'선관위 부실'에 강력 투쟁론
      2026.06.2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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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을 두고 야당의 강력한 투쟁을 주문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2018년 자유한국당의 '드루킹 특검' 관철 사례를 본보기 삼아야 한다는 제언에도 힘이 실린다. 당시 탄핵 여파로 힘을 못 쓰던 보수 진영은 목숨을 건 특검 투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에 균열을 내고, 보수 재건의 결정적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은 2017년 제19대 대선을 앞두고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이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이용해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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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4
    • 선관위 '수의계약 의혹' 논란 확산…상위 5곳이 전체 계약금 절반 차지
      2026.06.2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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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의계약 규모를 둘러싼 논란 속에 계약 규모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수의계약 금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쏠림 현상'까지 드러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2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5년간 수의계약 규모 상위업체 5곳의 계약 금액은 약 1천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선관위의 5년 치 수의계약 규모는 약 2천417억원이다. 상위업체 5곳이 전체 금액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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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3
    • 추경호 "벌써 갈등 양상, 시민들 바라는 모습 아냐"…시의회 원구성 갈등 직격
      2026.06.2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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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22일 민선 9기 대구시·제10대 대구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시장과 시의원 모두 같은 당 소속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벌써부터 갈등과 분열 양상이 나오는 건 시민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추 당선인이 사실상 대구 국회의원들의 시의회 원구성 개입 논란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최근 대구 의원들은 추 당선인의 '복심'으로 꼽히는 하중환 시의원(달성1)이 시의회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자 반대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 당선인이 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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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2
    • 선관위 사태 해결 등 현안 산적에도 野, '張 사퇴' 공방 가열
      2026.06.2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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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당대회 앞 여당의 내홍 등으로 야당이 존재감을 발휘할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국민의힘은 좀처럼 힘을 결집시키지 못하고 있다. 당 안팎에서 장동혁 체제 흔들기가 잇따라 절호의 기회를 공중으로 날려버릴 처지다. 야당이 제대로 여권을 견제하는 역량을 갖춰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조기에 전열을 가다듬어 '야당본색'을 보여야 한다는 요구가 적잖다. 22일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사퇴 공방이 지속되며 당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전날 장 대표가 6·3 지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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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1
    • "이러다 정권 뺏긴다"...민주당 차기 당권 싸움에 극심한 내홍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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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둘러싼 내부 권력 투쟁이 본격화되면서 당내가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고 있다. 거대 여당의 일당독주식 체제 구축과 특정 계파 중심의 ‘줄세우기’ 행태에 대해 당내 중진과 전·현직 의원들 사이에서 파열음이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민주당으로서는 8·17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당 대표에게 23대 총선 공천권이 주어지는 만큼 이를 차지하려는 다툼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정청래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대항마로 출전 채비를 꾸리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이들을 중심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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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0
    • 리얼미터도 못 막는다…李지지율 46%, 지선후 ‘데드크로스’ 속출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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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선 아래로 떨어졌다. 6·3 지방선거 이후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 50%가 붕괴한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현재의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을 경우 이 같은 지지율 하락세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6.7%였다. 이는 50%대를 간신히 유지했던 지난주(51.5%)보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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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9
    • 까도까도 나오는 ‘선관위’ 논란…이번엔 수당·예산 운용 도마에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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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22일 MBC 라디오에서 투표지 인쇄량 축소 지침과 관련한 회의록에 대해 "비공개라 해서 의결 요지나 의안 상정만 나왔고, 회의록 자체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조 위원장은 회의록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선관위 내부에서 투표지를 많이 인쇄할 경우 검수·보관·폐기 부담이 커지고, 남는 투표지를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 제기 가능성 등을 이유로 인쇄량을 줄이자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중앙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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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8
    • 7월 원구성 앞둔 경북도의회…의장단 놓고 치열한 수싸움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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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의장단 선거전이 막을 올렸다. 의장과 부의장 자리를 둘러싸고 다선 도의원들의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면서 도의회 안팎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다음 달 2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1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보를 확정한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7일 진행된다. 이번 도의회는 국민의힘이 지역구 5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58석을 확보한 덕분에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곧 의장단 선거 결과로 이어진다. 의장 선거는 관록과 세대교체론이 맞붙는 양상이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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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7
    •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전반기 의장 출마 선언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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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경주)이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배 부의장은 최근 출마 선언을 통해 "젊은이들이 떠나고 저출생과 지역소멸, 저성장과 경제위기가 일상이 된 경북의 현실을 극복하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젊은 경북을 선도하기 위해 의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20대 초선 의원부터 70대 중진 의원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의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50대 4선 의원으로서 세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부의장은 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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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6
    •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전반기 부의장 출사표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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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22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세심하면서도 결단력 있게 의회를 운영해 강하고 의회다운 도의회를 만들겠다"며 부의장 도전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출마 배경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체계 강화를 꼽았다. 그는 "지방정부 권한 확대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지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와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의회 운영의 중심을 의원에게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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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5
    • 폭염·집중호우 반복되는 경북…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장치 마련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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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여름 경북 북부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다.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날이 계속되면서 밭일에 나선 고령 농업인들은 작업 시간을 새벽과 저녁으로 옮겨야 했다. 반면 장마철에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며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면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의회가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도의원(포항4·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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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4
    • 구미시의회 의장 단일후보 나오나?…최대 변수는 국민의힘 내 '교통정리'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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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의회 의장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당내 후보 선정 과정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구미시의회는 국민의힘 18석, 더불어민주당 7석으로 구성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전체 25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과반을 크게 웃도는 의석을 확보하고 있어 의장 역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구미시의회에서는 그동안 국민의힘 구미갑과 구미을 지역구 소속 의원들이 의장직을 번갈아 맡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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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3
    • '친문' 고민정, 한찬식 인선 논란에 "청와대, 당 컨트롤 말라"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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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 논란이 이어지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는 당을 컨트롤하려 해선 안 되고, 당은 대통령의 인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인사는 그 조직을 규정한다. 그래서 인사는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닌 책임의 영역"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 수석이 살아있는 권력을 죽이기 위해 수사를 한 것인지, 살아있는 권력도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를 한 것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라며 "어쨌든 그는 문재인 정부 당시 검사로서 문 정부의 인사를 범죄로 판단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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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2
    • 野, 李 재판 취소 저지 특위 본격 가동…주진우, "박상용 징계 철회"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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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이화영 위증 재판 실형 선고'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법원이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한 만큼 해당 사안을 명분으로 공세를 취하던 여권에 역공을 펼치고 있다. 22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 특위' 첫 회의를 열고 '박상용 징계 철회' 등을 주장하며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해당 특위는 6·3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대위 산하에 있던 '공소 취소 특검법 저지 특위'를 확대·개편한 것이다. 특위 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차 회의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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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1
    • 野,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도입해야" 촉구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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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안팎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 지도부, 원내 의원들에 이어 원외당협위원장들도 특검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론전에 나섰다. 22일 윤용근 의원, 원외당협위원장 46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사태 진상 규명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은 즉각적이고 독립적인 특검뿐"이라며 "선관위 자체 진상 규명이나 정치적 외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합동수사본부 수사는 국민 신뢰를 얻어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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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0
    • 야당 존재감 키울 때인데…오세훈 '내부 투쟁'에 보수 정가 성토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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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결과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정부 책임론을 계기로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부투쟁' 행보를 두고 보수 정가에서 성토의 목소리가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지원 유세와 관련해 "사실 피하느라 좀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장 대표 거취 문제를 놓고도 "선거관리위원회 문제가 해결되는 가을쯤에는 퇴진해야한다. 가급적이면 가능한 빨리 사퇴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지난 16일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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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9
    • 국힘은 개헌보다 특검 먼저…윤상현 "여야 추천 내부 감사위 설치해야"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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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등 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 사태를 일으킨 선거관리위원회 개혁방안을 두고 여권 내 '원포인트 개헌' 목소리가 나오자 윤상현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이 "개헌으로 가게 되면 원포인트 개헌이 아니라 블랙홀 같이 빠져들게 된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측은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내부감사위 설치, 선관위원장 상근화 등의 개혁방안도 제시했다. 윤 위원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참정권 박탈, K-보수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위원장은 "선관위가 독립기관이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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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8
    • 야당, 청와대 참모진 인사에 비판 쏟아내
      2026.06.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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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국정지지율 추락은 온전히 '본인 책임'이라고 자세를 낮춘 가운데 지난 21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다. 청와대는 집권 2년차를 맞이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쇄신 의지를 담은 인사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대국민 소통 및 미디어 정책을 총괄하는 홍보소통수석, ▷국정 여론·민심 정보 수집 관리 ▷사정기관과의 소통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등의 역할을 맡는 민정수석, 교육·문화·복지·노동 등 민생 및 사회 전반의 정책을 조정하는 사회수석을 교체했다. 민심 변화와 요구에 대한 반응속도를 높이고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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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7
    • 국힘 원외당협 16인…李에 ‘투표용지 부족특검' 수용 촉구
      2026.06.22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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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이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 가동 이후에도 밝혀지지 않자,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22일 야당 주도의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박경호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실체적 진실은 합수본 체제로는 밝힐 수 없다”며 “범죄 혐의 수사와 기소, 공소 유지 권한을 함께 행사할 수 있고 전문성을 갖춘 독립적 특별검사 임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합수본이 어떤 결과를 내더라도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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