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831)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4971 [속보] 주진우 "조국, 성범죄 논문만 13편…n차 가해로 '조로남불'"
    • 관리자 2025.09.14 - 14:00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교수 시절 성범죄 관련 논문을 13편이나 작성했음에도 당내 성비위 사건에 대해 늦장 대응을 한다고 지적했다. 14일 주진우 의원실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교수 재직 시절 교수 시절 '성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과 피해자 보호' 등을 주제로 한 논문을 13편 썼다. 해당 논문들에서 조 위원장은 '가해자 엄정 처벌' '피해자 보호' '2차 가해 차단'을 강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 위원장은 '형사절차에서 성폭력범죄 피해여성의 처치와 보호방안'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성...
    • 4970 文 찾아간 이낙연에 비판 쏟아져…與 강성지지층 "수박들 정모"
    • 관리자 2025.09.14 - 10:00
    •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난 가운데 이를 두고 여당 정치인과 강성지지층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고문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추석 인사를 겸해 평산으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아내와 함께 찾아뵈었다"며 "근황과 지난 일, 그리고 막걸리 얘기 등 여러 말씀을 나눴다. 내외분께서는 매우 건강하게 지내시며 여기저기 의미 있는 곳에 다니고 계셨다"고 했다. 이 고문이 공개한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 부부와 이 고문 부부가 마주 앉아 환하게 웃으며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
    • 4969 송언석 "권력에 서열? 李, 히틀러·스탈린·김일성과 비슷"
    • 관리자 2025.09.14 - 08:00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 국회 등 선출된 권력이 사법부를 통제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상은 결국 '당이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소비에트식 전체주의 논리와 매우 닮아있다"며 이 대통령을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13일 SNS에 "가장 경악스러운 발언은 '권력에는 서열이 있다'는 말이었다"며 "대통령과 국회 등 '직접선출권력'이 사법부라는 '간접선출권력'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그는 "권력의 서열을 운운하는 폭력적인 발상도 문제지만, 동등한 견제와...
    • 4968 나경원 "개딸주권 정부인가...국힘 대표도 개딸이 뽑을 판"
    • 관리자 2025.09.13 - 20:00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개딸들 겁박에 여야 합의도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김병기 원내대표 물 먹이더니 나경원 법사위 간사 선출도 개딸 눈치 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러다 국민의힘 당 대표, 원내대표까지 개딸과 민주당이 뽑을 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개딸'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강경 성향의 지지자들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지난 10일 특검법 개정안 처리와 정부조직법 처리에 대한 협...
    • 4967 李대통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주병기 공정위원장 임명 강행
    • 관리자 2025.09.13 - 18:00
    •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13일 연합뉴스는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이 위원장과 주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재송부 요청 마감일인 11일까지 제출되지 않아, 이 대통령이 전날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지난 8일 종료됐지만, 국회는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11일까지 보고서를 다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대...
    • 4966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 관리자 2025.09.13 - 13:00
    • 국민의힘이 강원도 타운홀미팅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협위원장에겐 발언 기회를 주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발언을 통제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치 성향에 따라 발언권마저 차별하나"라며 "독선적 태도를 경고하며 관권 선거를 지금 당장 중단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13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내편 말만 듣고 남의 편 말에는 귀를 닫는 이 대통령은 5200만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어제(12일) 이 대통령은 강원타운홀미팅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지역 현안과 ...
    • 4965 '최악 가뭄' 강릉에 단비…李대통령 "고통받는 시민들 위안 되길"
    • 관리자 2025.09.13 - 12:00
    •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단비가 내렸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 반가운 소식"이라며 강릉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강릉에는 91.5㎜의 비가 내렸다. 강릉에 일 강수량 기준 강수량이 30㎜를 넘긴 것은 지난 7월 15일(39.7㎜) 이후 60일 만이다. 이에 따라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10시 기준 12.1%로(평년 71.4%)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해갈에 이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 - 매일신문 [원...
    • 4964 [속보] '정청래와 충돌' 김병기, 결국 사과…"심려 끼쳐 죄송"
    • 관리자 2025.09.13 - 12:00
    • 국민의힘과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수정하기로 합의하면서 당내에서 강한 비판을 받은 것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13일 김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심기일전해 내란 종식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의 3대 특검법 개정안에서 추가로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인력 증원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민주당의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수정키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당 강경 지지층과 강경파 의원은 물론 정청래 대표까...
    • 4963 美구금사태에 '핵무장' 주장한 홍준표 "의도된 도발"
    • 관리자 2025.09.13 - 11:00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의 무더기 구금 사태를 두고 "이런 대접을 받는 건 모욕이고 수치"라며 '자체 핵무장'을 주장했다. 13일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난 직후 조지아 사태가 터졌다"며 "이건 의도된 도발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친중·친북 정권이라지만 동맹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건 모욕이고 수치"라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감정적인 대처를 하라는건 아니지만 정부는 오기 부리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 4962 사법부의 '사법개혁' 우려에…정청래 "다 자업자득, 특히 조희대"
    • 관리자 2025.09.13 - 09:00
    • 전국 법원장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다 자업자득이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이라고 직격했다. 정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개혁은 사법부가 시동 걸고 자초한 게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재판 독립을 보장해야 하고 내란재판부 위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조 대법원장의 발언을 공유하며 "대선 때 대선후보도 바꿀 수 있다는 오만이 재판독립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는 대법원이 6·3 대선을 앞둔 5월 전원합의체를 통해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 대통령의 공...
    • 4961 "동훈씨 내 동기" 양세찬에…한동훈 "그때도 웃긴 친구"
    • 관리자 2025.09.13 - 08:00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그맨 양세찬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농담에 직접 응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이 각각 특허, 이혼, 엔터 전문 변호사로 분해 '(가짜) 변호사의 하루'를 따라가 보는 콘셉트로 서초동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법연수원 27기 출신이라는 상황극을 시작한 양세찬은 스튜디오에서 패널들과 VCR 영상을 보다 한 전 대표가 사법연수원 27기라는 설명이 나오자 "동훈 씨 내 동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한 전 대...
    • 4960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 관리자 2025.09.13 - 01:00
    • 이재명 대통령이 강원 지역 주민들을 만나 "강원도 같은 접경 지역이 치르는 특별한 희생, 지금까지 희생을 다 보상할 길은 없고 앞으로라도 억울하지 않게 정부에서 각별히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강원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핵심 과제들 중 하나가 수도권 일극체제의 극복"이라며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됐지 않느냐. 이제는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때는 대한민국의 자원과 자본, 기회가 부족했다. (이것들을) 전국에 골...
    • 4959 "북한 '러 파병' 보상 충분치 못해 불만...푸틴, 김정은 달래"
    • 관리자 2025.09.12 - 23:00
    •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파병과 무기 지원에 상응하는 대가를 충분히 받지 못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달래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동아일보는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국정원이 전날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비공개 보고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상당히 섭섭해 하는 마음이 있다"며 "러시아에 군인도 보내고 무기도 상당히 많이 지원했는데, 러시아가 북한에 충분히 보상한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파병 ...
    • 4958 李와 연수원 동기 조응천 "李, 헌법 공부 안 했나?…입법·사법·행정, 서열 없다"
    • 관리자 2025.09.12 - 23:00
    • -방송: 9월 12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이하 조응천) ▷조정연: 자 이번에는 또 기자회견에 나온 발언들도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란 재판부 설치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또 '그게 무슨 위헌이냐'라면서 '사법부는 입법부가 설정한 구조 속에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의원님께서 지난주 일타뉴스에 출연하셨을 때 전부 다 위헌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었죠. 어떤 의견 가지고 계십니까? ▶조응천: 이재명 대통령이 연수원 사법연수원 같...
    • 4957 한동훈 "계엄 저지한 나를 강제구인? 할 테면 하라"
    • 관리자 2025.09.12 - 20:00
    • 내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상대로 공판 전 증인신문 절차에 불출석할 경우 강제구인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히자, 한 전 대표가 "할테면 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특검이 누구보다 앞장서 계엄을 저지했던 저를 강제구인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책과 다큐멘터리 증언 등으로 말했다"며 "당시 계엄을 저지했던 제 모든 행동은 실시간 영상으로 전 국민께 공유됐다"고 했다. ...
    • 4956 자유통일당 “李대통령 금리 조정 발상, 고신용자 역차별 행위”
    • 관리자 2025.09.12 - 18:00
    • 자유통일당은 지난 1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중 '금리조정' 발언에 대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저신용자의 평균금리가 15.9%라니 너무 잔인하다”며 고신용자의 금리를 조정해 저신용자의 부담을 낮추자고 제안했는데, 이에 자유통일당은 “얼핏 약자를 위하는 듯 보이지만, 이는 금융 질서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박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금리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그것은 신용이라는 엄연한 원칙의 결과이며, 시장 경제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
    • 4955 김대현 시의원 "전임 시장 졸속 통폐합에 시민 피해만 가중"
    • 관리자 2025.09.12 - 18:00
    • 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1)이 12일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임 시장 시절 무리하게 추진된 조직 확대와 산하기관 통폐합이 폐해를 가져왔다"고 지적에 나섰다. 김 시의원은 "전임 시장은 대권 도전을 위한 보여주기식 사업에 치중하면서 산하기관 통폐합과 본청 조직 확대를 남발했지만, 목표로 내세웠던 행정 효율성 제고도, 재정 건전화도 달성하지 못했다"며 "결국 방만한 조직 운영과 시민 피해라는 부작용만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시설관리공단의 경우 정원이 2022년 1천433명에서 2024년 1천59 -...
    • 4954 "대구 하수관로 66%가 노후화" 이동욱 시의원, 대구시 대책 촉구
    • 관리자 2025.09.12 - 18:00
    • 이동욱 대구시의원(북구5)은 12일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의 하수관로 노후화 문제를 지적했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환경부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전국 하수관로의 45.2%가 20년 이상 된 노후관로이며, 그중 대구시는 65.5%로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다"며 "하수관로 분류화율 또한 대구는 40.2%에 불과해, 부산(70.6%), 인천(60%), 광주(55.4%)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수관로 분류화'란 오수 관로엔 오수만, 우수 관로엔 우수만 흐르도록 분리 - 매일신문 [원문 보기]
    • 4953 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독재 틀 깨고 자유 향해 나아가는 북한 청년들
    • 관리자 2025.09.12 - 17:00
    • 북한 정권이 청년 세대를 통제하기 위해 제정한 ‘청년교양보장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청년들은 여전히 독재의 틀을 넘어 자유를 향한 욕구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과 제도라는 족쇄로 청년들을 길들이려 했지만, 현실은 정권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는 것으로 분석된다.북한 전문 매체 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9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5차 회의에서도 통과된 ‘청년교양보장법’은 북한 청년들의 사상과 행동을 철저히 사회주의적 틀에 가두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지만, 실제 [원...
    • 4952 김종인 "李대통령, 주식시장에 너무 관심 가지면 '큰일' 못한다"
    • 관리자 2025.09.12 - 17:00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주식시장에 관심을 쏟으면 다른 큰일을 하지 못한다"고 조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지난 11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이 대통령에 대해 "100일 동안 무난하게 잘 지내왔다"고 평가했다. 진행자가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는 등 좋다. 이재명 정부 100일 경제 성적표는 어떻게 보냐"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코스피 지수가 3380을 뚫는 등 최고치를 보인 것이 대한민국 경제가 호전됐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주 - 매일...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