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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손잡고 돈 벌겠다더니...주민엔 “中  꿈도 꾸지 말라”는 北 당국 
      2026.06.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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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정권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이후 북중 경제협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으면서도 정작 주민들에게는 중국과의 접촉과 정보 유입을 강하게 차단하는 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독재정권의 이중성이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데일리NK가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북한 중앙당 조직지도부는 지난 12일 국경 지역 당 조직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조선직업총동맹 등 근로단체들에 규율 강화 지시를 하달했다. 지시문에는 주민들이 당의 권위를 훼손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하라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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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
    • 李대통령 부정평가 앞선 '데드크로스'에…청와대 "엄중하게 받아들여"
      2026.06.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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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이른바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 평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지지율 하락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는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청와대는 이를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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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5
    • 조갑제 "국힘, 사전투표 왜 폐지하나…개표소 시위는 미화해주면 안돼"
      2026.06.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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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논객으로 평가받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동안 장 대표가 한 일은 더불어민주당 도우미, 전략자산, 어떻게 보면 또 귀염둥이 역할을 한 것 아니겠나"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 정권이 공소취소, 검찰청 해체, 사법부 압박 이런 걸 하면 장 대표 쪽에서 반격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려를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나. 오히려 협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모든 사단은 지난해 11월에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한 데서 시작됐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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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4
    • 정청래 "'연어술파티'가 허위?…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2026.06.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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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로 판단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22일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우리가 입버릇처럼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고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을 이번에 내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한 여러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술 냄새가 났다는) 교도관의 진술, 음주에 대한 정황이 있다는 것을 보도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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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3
    • DMZ마저 지우려는 북한...군사분계선 80m 앞까지 철책 밀어붙여
      2026.06.22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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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정권이 최근 비무장지대(DMZ)를 사실상 무장지대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완충지대인 DMZ를 스스로 무력화하며 남북 대결 구도를 고착화하려는 북한의 의도가 노골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21일 중앙일보 보도와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군사분계선(MDL) 불과 80~90m 앞까지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지대 조성을 위한 불모화 작업도 MDL 5~10m 지점까지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중부·동부 전선 곳곳에서 MDL 이북 100m 이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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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2
    • 정이한 '자작극 의혹' 파문 일파만파…학력·주변인까지 논란 확산
      2026.06.22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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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음료수 투척 자작극 의혹'이 과거 학력과 캠프 주변 인사 문제로까지 번지는 등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2일 연합뉴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과거 미국 고교 재학 이후 부산의 한 고등학교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 전 후보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부산 A고교 3학년으로 편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내 학교생활기록부가 허위로 기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 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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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1
    •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책임 통감…깊이 송구"
      2026.06.22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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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모두의 창업'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면서도 개인정보 보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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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0
    • "선거 관리 부실"…李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 49.7% '데드 크로스'
      2026.06.22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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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매우 잘함 36.1%, 잘하는 편 10.6%)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49.7%(매우 잘못함 37.8%, 잘못하는 편 11.9%)로 나타나 전주 대비 5.5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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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9
    • 李대통령 "집권자 자리,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 아니라 무한 책임"
      2026.06.22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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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을 향해 권력 다툼을 넘어 국가와 국민을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6계단 오른 21위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 시민의 이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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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8
    • 김용범 정책실장 '반도체 특수 부동산 유입 차단'
      2026.06.21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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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특수로 인한 국부가 부동산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차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은 '증세 본색'을 드러냈다며 김 실장 경질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실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라는 숫자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을 짚으며 ""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선호 지역의 부동산 매수 심리도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말했다.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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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7
    • '러·우전쟁 실전 경험' 北, 미사일 정확도↑
      2026.06.2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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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북한의 전투력이 급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20일 러시아가 사용한 북한 단거리 미사일의 정확도가 2024년에 비해 크게 개선됐음을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당국 관계자는 "2024년 최소 1km였던 북한 미사일의 착탄 오차 범위가 올해 4월 기준 1∼5m 사이로 좁혀졌다"고 전하면서 "러시아가 실전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기를 개량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정확도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 미사일은 북한에서 각각 '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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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
    • 노태악,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용지 부족' 첫 보고 받아
      2026.06.2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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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 종료 시각 40분 전에야 용지 부족 관련 첫 보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 3일 오후 5시20분쯤 대변인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처음 구두 보고받았다. 해당 시각은 본투표 공식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를 약 40분 앞둔 때다. 선관위 주요 간부들에게도 비슷한 시간대에 보고가 이뤄졌다. 허철훈 전 사무총장은 오후 5시10분쯤 공보과장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구두로 전달받았고, 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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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5
    • 방첩사 해체·사관학교 통합 논란에…안규백 탄핵 요구 확산
      2026.06.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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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와 사관학교 통합·이전 구상 등을 둘러싼 논란이 맞물리면서 국방개혁 정책 전반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는 양상이다.21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7만9208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게 되는데, 해당 청원은 공개 이틀 만에 요건을 충족했다.청원인 장모 씨는 국방부가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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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4
    • 아무것도 못 밝힌 진상규명위…“결국 특검으로 밝혀야”
      2026.06.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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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가 선관위의 관리 부실을 인정하며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정작 원인과 배경 등 핵심 의혹은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하지만 수사권 없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도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이란 기대는 크지 않다. 따라서 ‘국조특위’의 한계를 넘어서는 ‘특검’ 도입 필요성을 제기되고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지난 19일 위원회 활동 최종 결과 발표에서 “선관위의 총체적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며 “해체 수준에 가까운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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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선관위, 당선무효자 선거비용 273억원 중 86.5% 못 돌려받아(종합)
      2026.06.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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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후보에게 환수해야 할 선거비용 236억원을 거둬들이지 못하고 방치한 가운데 35억원은 소멸시효가 이미 지나면서 회수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50% 축소 인쇄 지침'이 선거 6개월 전 이미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고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반환명령 273억 중 236억 미회수 21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31일 기준 선거비용 보전금·기탁금 반환명령을 받고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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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2
    • 참정권 침해 사태 앞에서도 분열하는 TK, 장대표 유임·사퇴론 9대 10 양분
      2026.06.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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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사태 속에 대구경북(TK) 보수 정치권이 당대표 거취를 두고 분열하며 무책임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헌정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참정권 유린 사태 앞에서, 이를 수습하고 대책을 세워야할 당의 주류가 볼썽사나운 다툼만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인다. 매일신문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경북 지역구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보도를 전제로 장동혁 대표 사퇴, 혹은 유임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자신의 SNS나 의원총회 등 공개 석상에서의 발언을 통해 의견을 밝힌 경우 그 내용을 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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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1
    • 이재명 대통령 여당 향해 "원수 싸우듯 말라"
      2026.06.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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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조되고 있는 여권 내 권력투쟁 분위기에 엄중 경고의 뜻을 나타냈다. 이길 수 있었던 지방선거를 놓친 과오(過誤)를 반복하지 않고 곤두박질치는 국정지지율 회복을 위해서는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절실하다는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진행된 유럽·G7 순방결과 설명 기자회견에서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권의 내홍에 대해 "원수들이 싸우듯이 하지 말라"면서 "같은 진영이라고 하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전쟁을 해서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최근 김민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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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0
    • 지도부 두고 "나가라" 對 "안된다" 쪼개져 다투는 TK정치권
      2026.06.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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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의 대구경북(TK) 지역구 의원 전수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 사퇴 찬반을 두고 지역 의원들도 양분돼 의견 대립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의 주류로서의 지위가 확고한 TK 의원들조차 장 대표의 사퇴 여부를 두고 쪼개져 다투는 것이다. 가뜩이나 의석수에서 밀리고 있는 야당이 분열하며 정부여당 견제는 물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도 난망해졌다는 비판이 쇄도한다. ◆리더십 한계, 사퇴해야 TK 정치권에서 가장 앞장서 장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는 것은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대구 북구갑)이다. 우 의원은 앞서 지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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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9
    • 송영길 "정청래 연임? 李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나"
      2026.06.2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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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21일 "정청래 지도부가 정면으로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는데, 이것을 정리하지 못하면 집권당이 어떻게 되겠느냐"며 "이 당이 만약에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KBC광주방송에 출연해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출마 여부를 지켜보겠다"라며 "(정 대표가 출마하면 제 출마의) 개연성이 훨씬 커지는 것"이라고 했다. 같은 날 우원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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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8
    •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 내달 6일 선출…하중환, 선거 불출마 "의회는 의회답게"
      2026.06.2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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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대구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복심'이자 유력한 의장 후보로 거론되던 하중환 대구시의원(달성1)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의장 선거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10대 시의회는 내달 6일부터 첫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시작한다. 회기 첫 날인 6일에는 전반기 의장단 선출이 이뤄진다. 내달 1~3일 의장단 후보 등록이 진행된다. 의장단 선출에 따라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배분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장 선거에 쏟아지는 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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