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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7 鄭 미는 유시민 "김민석, 울지 말고 책 봐라…조국, 지류 타면 나처럼 돼"
    • 관리자 2026.02.02 - 16:00
    •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일 김어준씨의 방송에 출연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원하는 발언을 1시간 가까이 이어갔다.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것에 강력 반발 중인 당내 '반청(반정청래)파'와 8월 전당대회 도전설이 도는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선 냉랭한 발언을 쏟아놓았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서는 합당을 수용하라는 취지의 조언을 남겼다. 김씨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유 전 이사장을 '고(故) 이해찬의 평생 동지'라고 소개했다. "(유 전 이사장이) 방송에 ...
    • 776 대구시장 출마 최은석 의원 '803 대구 마스터플랜' 발표… "3대 도시 위상 회복"
    • 관리자 2026.02.02 - 16:00
    •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2일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공식 발표하고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대구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인회계사이자 글로벌 기업 CEO 출신답게 핵심은 경제에 있었다.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단에 오른 최 의원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 GRDP, 가속화되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소비 위축의 악순환, 장기 침체에 빠진 부동산 경기 등 대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진단했다. 이어 "이 모든 문제의 해법은 '산업구조 고도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
    • 775 TK민주당 "통합특별시 견제할 지방의회 구성해야"
    • 관리자 2026.02.02 - 16:00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대구경북(TK) 더불어민주당도 기초·광역의회 제도 개혁 추진에 힘을 실으면서 행정통합특별시가 출범할 경우 이를 견제할 지방의회 구성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미애 민주당 의원(경북도당 위원장)은 TK 민주당이 최우선 요구하고 있는 정치 개혁으로 일당 독식의 지역정치구조 변화를 꼽았다. 임 의원은 "갈수록 현실화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활력과 경쟁을 가로막는 일당독식 지역정치 구조를 바꿔야 ...
    • 774 “대한민국 가고 싶다”는 우크라 전장 포로 북한군…韓정부 결단 주목
    • 관리자 2026.02.02 - 15:00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증언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신변 처리와 향후 송환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외교적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025년 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생포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공개된 인터뷰에서 북한군 병사 두 명은 자신들이 포로가 된 상황과 북한 군 내부의 실태를 증언했다.지난달 27일 MBC PD수첩 '러우전쟁과 북한군' 방송에서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은 “살아 있는 것이 불편하고...
    • 773 '3선 의원 출신' 김재원, 경북지사 도전장… "경북의 위대한 전진 준비"
    • 관리자 2026.02.02 - 15:00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군위의성청송 등 경북 지역구에서만 3선을 지낸 국회의원 출신인 김 최고위원은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경북을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위대한 전진을 준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최고위원은 "모든 것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보수의 심장 경북도 침체기에 빠졌고 길을 잃고 있다. 지도력을 발휘해야 할 경북의 행정은 무능하고 무책임했다"며 자신이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현직에 있는 같은 당 이철우 경북지사에 대한 비...
    • 772 조국 "합당 밀약 따윈 없어…與, '내란 극복 동지' 제멋대로 활용 마라"
    • 관리자 2026.02.02 - 14:00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밀약설'이 일각에서 제기된 것을 두고 "밀약 따위는 없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내란을 함께 극복한 동지이자 우당인 혁신당을 제멋대로 활용하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일축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 내부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비전과 정책을 놓고 벌어지는 생산적인 논쟁은 아닌 것 같다"며 "혁신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민주당의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민주당 지도부의 내홍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높은 정치의식...
    • 771 이준석 "정부·여당 다주택자들, 5월 9일까지 집 파실 겁니까"
    • 관리자 2026.02.02 - 12:00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정부·여당 인사들이 집을 매도해야 시장이 정부 정책을 신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5월 9일까지 집 파실 겁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의원 165명 중 다주택자는 25명이다. 강남 4구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20명이며, 이 중 11명은 거주하지 않고 임대를 놓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내각 고위직 중에도 다주택자와 고...
    • 770 김금혁 "국힘, 설쯤 당명·당헌·당규 변경"
    • 관리자 2026.02.02 - 10:00
    • 김금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국민의힘은 오는 설쯤 당명·당헌·당규 등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2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힘 인재영입위원회는 물가·부동산·관세·민생 등에 장점이 있는 전문가를 영입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정확히 어떤 당명으로 바꿀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다"며 "당명을 바꾸면서 앞으로 어떤 당이 될 것인지 당원에게 선명한 메시지가 담긴 당헌과 당규도 만들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공...
    • 769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국힘 겨냥
    • 관리자 2026.02.02 - 10:00
    •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야권의 비판을 겨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떻겠나"라고 반박했다. 2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공급대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필요한 해법은 틀어막고 유휴 부지 끌어모으기로 버티겠다는 발상은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
    • 768 '코스피 연일 경신' 李대통령 지지율 54.5%
    • 관리자 2026.02.02 - 09:00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 조사 대비 1.4%포인트(p) 오른 54.5%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40.7%로 직전 조사보다 1.4%p 줄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8%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증시 호황이 지속되면서 자영업자와 가정주부층의 지지가 크게 상승했다"고 - 매일신문 [...
    • 767 나경원 "李정권 주변엔 다주택자, 국민에겐 급매 강요"
    • 관리자 2026.02.02 - 07:00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대책 의지를 드러낸 고강도 발언을 두고 "자신들은 다주택, 외국주식 누리고 국민들에게는 급매 강요? 기막힌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주변을 보라. 청와대 비서진 3명 중 1명이 다주택자이다. 국민에게는 '마지막 기회'라 협박하듯 세금 폭탄을 들이대면서, 정작 자신들은 '강남벨트', '서학개미 벨트'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은 계곡 정비보다 쉽다'고 했다가, 비판받자 유치원생 운운하며 '...
    • 766 균형발전·신경제 수도 'TK특별시'…행정통합 특별법안 국회 발의
    • 관리자 2026.02.01 - 20:00
    •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이 대표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지역 국회의원 등 24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구 의원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대구 수성을) 의원과 함께 국회사무처에 특별법안을 접수했다. 통합 반대 기류가 강한 경북 북부권을 지역구로 둔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김형동(안동예천)·임종득(영주영양봉화) 의원 등 3명은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
    • 765 행정통합 속도 내는 호남·TK, 삐걱이는 대전충남·PK
    • 관리자 2026.02.01 - 19:00
    •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붙은 행정통합 논의가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대전·충남과 부산·경남은 지역 정치권 내 이견 속에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은 통합 찬성에 정치권을 비롯한 지역 다수 의견이 모아지면서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속도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여야가 제각기 대구경북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하며 조기 국회통과를 노린다. 다소 의구심이 있었던 경북도의회에서의 행정통합 동의안 역시 비교적 원만하게 처리가 ...
    • 764 자유통일당, 원내 진입 가능한가...헌재 "3%봉쇄조항은 위헌"
    • 관리자 2026.02.01 - 18:00
    •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 선거에서 3% 이상을 얻지 못한 정당에게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하지 못하게 한 공직선거법 조항(일명 3% 봉쇄조항)을 ‘위헌’으로 판단한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2.26%를 얻어 원내 1석을 받을 수 있었던 자유통일당이 ‘의석반환소송’ 등 강력한 법적 투쟁을 예고했다. 이번 헌재 결정으로 총선 3%뿐 아니라 지방선거 ‘5% 봉쇄조항’ 역시 위헌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역시 헌재가 위헌으로 판단한다면, 거대 양당 구조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지역구 선거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종혁 자...
    • 763 TK 김형동·박형수·임종득 의원, 행정통합법 공동발의 불참 이유는?
    • 관리자 2026.02.01 - 18:00
    • 지난 30일 발의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자 명단에 경북 북부권에 지역구를 둔 3명의 의원 이름은 없다. 이들은 속도보다는 방향 설정과 공론화 작업을 우선에 두며 발의자 명단에 서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의 지역구 의원 22명과 비례대표 2명 등 TK행정통합 특별법에는 국민의힘 의원 24명이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발의에 참여하지 않은 단 3명의 의원은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김형동(안동예천)·임종득(영주영양봉화) 국민의힘 의원이다. 이들은 통합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충분한 지역 주민 의...
    • 762 與 ‘1인1표제·합당’ 공방 재점화…정청래 리더십 시험대
    • 관리자 2026.02.01 - 17:00
    •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로 한 주간 잠잠했던 더불어민주당 당내 갈등이 이번 주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당권 구도와 직결된 ‘1인1표제’ 도입 문제와 정청래 대표가 쏘아 올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이슈가 동시에 재점화되면서, 민주당 내부 긴장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민주당은 2일 오전 중앙위원회를 열고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에 나선다. 1인1표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기존 ‘20대 1’에서 ‘1대 1’로 조정하는 안으로, 지난해 12월 5일 중앙위원회에서 참여율 저조로 부결된 바 있다. 이번 투표는 [...
    • 761 '韓 제명' 후폭풍 속 장동혁의 승부수… 쇄신·인재영입으로 '정면 돌파' 나선다
    • 관리자 2026.02.01 - 17:00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쇄신책과 인재영입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과정에서 번져간 당 내홍을 돌파해 나갈 전망이다. '당원 게시판 사태' 끝에 당에서 축출된 한 전 대표는 장외여론전으로 대응 방향을 잡은 듯 하지만, 토크콘서트 '티켓 장사' 논란으로 금세 비판에 휩싸였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한 전 대표 제명을 사실상 이끌어내며 정치적 전환점을 맞았다. 장 대표 스스로 국회 본회의 24시간 필리버스터, 8일간의 단식 등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며 정치적 동력을 만들어 왔다. 한 전 대표 제명에 친한...
    • 760 K-방산, 노르웨이에서 1조3천억 규모 '천마' 수출 계약
    • 관리자 2026.02.01 - 17:00
    •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방위산업이 노르웨이에서 1조 3천억원 규모의 '천무'(다연장 로켓)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나아가 정부는 이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내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구매사업'을 수주해 이른바 'K-방산'의 대박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다녀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노르웨이가 한국을 선택함으로써 인근의 스웨덴, 덴마크 등도 '한국을 검토해보겠다'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게 매우 의미...
    • 759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쉬워"... 여야, 주말 내내 '난타전'
    • 관리자 2026.02.01 - 17:00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1일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라며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를 드러내면서 정부여당과 국민의힘이 난타전을 벌였다.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공방과 함께 비수도권을 고려한 정책설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동시에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도 덧붙였...
    • 758 "한동훈 토크콘서트, 티켓 장사" 비판에…韓 "1원도 안 가져가, 정치 장사는 민주당이" 반박
    • 관리자 2026.02.01 - 17:00
    •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콘서트를 여는 것을 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좌석등급제로 정치 자금 마련하려는 티켓 장사"라고 1일 비판했다. 이에 한 전 대표 측은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괴한 한동훈식 등급제 유료정치"라며 "좌석 등급을 나누어 R석은 7만9천원, S석은 6만9천원, A석은 4만5천원을 받겠다고 한다. 지지자를 좌석 등급으로 매기는 난생처음 보는 해괴한 정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향해야 할 정치가 장사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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