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614)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4734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 행정감사 중 3개 사업현장 점검
    • 관리자 2025.06.19 - 17:00
    • 경북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 박광호)는 19일 행정사무감사 중 미디어센터 건립현장,라원(제2동궁원) 조성지, 황룡사 복원현장 등 3개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문화도시위원회는 이날 3개 주요 사업현장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기간 내 완공 여부, 사업현장 안전지침 준수와 미비점, 사업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미디어센터 건립현장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부지 내에 2025 APEC 정상회의의 주브리핑실과 영상·사진 기자실, 인터뷰실 등 국제행...
    • 4733 김건희·채 상병 특검 수사 준비 박차…조만간 가속도 붙을 듯
    • 관리자 2025.06.19 - 18:00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특검)가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민중기 특검(김건희 여사)과 이명현 특검(채 상병)도 잇따라 돛을 올릴 준비에 한창이다. 이들은 관계 기관 협조와 인력 구성이 끝나는 대로 수사에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3대 특검 중 특검보 인선을 가장 먼저 마무리한 민중기 특검은 19일 오전 김석우 법무부 차관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을 만나 인력 파견 등에 협조를 구했다. 이 자리에는 문홍주·김형근·박상진·오정희 특별검사보(특검보)들도 동행했다. 회...
    • 4732 국힘 김민석 인사청문회 앞두고…'총리후보 사퇴·지명철회' 총공세
    • 관리자 2025.06.19 - 18:00
    • 국민의힘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불법정치자금 전과 및 금전거래 의혹 등을 집중 부각하며 대여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에 대해 "국회의원 세비만으로는 도저히 맞지 않는 계산"이라며 "이른바 기타 소득이 있었다는데, 의문만 증폭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남은 것은 대통령의 결단뿐"이라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정치자금 수수로 두 번이나 처벌받았다면 당연히 이런 일이 재발하...
    • 4731 속도전 펼치는 내란 특검 수사… 김용현 전 장관 추가 기소 및 구속영장 신청
    • 관리자 2025.06.19 - 18:00
    • '내란특검'을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임명 엿새만에 수사를 개시하면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혐의로 기소했다. 특검 초기부터 속도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검은 19일 수사개시와 함께 김용현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원에 신속한 (사건) 병합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2일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지급받은 뒤 이를 내란 공범...
    • 4730 경찰은 '尹' 검찰은 '김건희'…윤 전 대통령 부부 수사 가속화
    • 관리자 2025.06.19 - 18:00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가속화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이 경찰의 3차 소환 요구에도 불응하면서 체포영장 검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9일 윤 전 대통령은 이날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앞서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 12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이에 불응하면서 19일 3차 소환 통보를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다. 아울러 계엄 나...
    • 4729 '혁신 모임' 주도 권영진 "계파싸움 반복하면 쇄신 못해…중립지대가 당 이끌어야"
    • 관리자 2025.06.19 - 18:00
    • "친한계(친한동훈계)는 실체가 있지만, 친윤계(친윤석열계)는 불분명하다. 윤석열 정부 후광을 직접적으로 입은 인사들이야 친윤으로 분류되겠지만 이들은 소수다. 중립지대에 있는 이들이 제 역할을 못했기에 이 상황까지 왔다고 봐야 한다." 6·3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혁신이 화두다. 당 쇄신을 외치는 흐름의 주축에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자리하고 있다. 권 의원은 과거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에서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미래연대)와 민본21에서 당 쇄신을 이끌었다. 눈앞의 위기 국면에서도 최일선에서 목소리를 ...
    • 4728 '7년 이상 연체·5천만원 이하' 취약계층 빚 전액 탕감…1억 이하는 90% 감면
    • 관리자 2025.06.19 - 18:00
    • 정부가 취약 계층이 안고 있는 빚을 깎아주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갚을 능력이 없는 개인이 가진 채무 가운데 7년 이상 연체되고, 5000만원 이하면 전액 탕감해주기로 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처음 시행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채무 탕감 프로그램(새출발기금)의 빚 탕감 규모를 확대해 원금을 최대 90%까지 깎아주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안)'을 심의·의결했다.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을 대상으...
    • 4727 대국본 “기회주의 가득한 ‘이재명식 외교’, 국제 무대선 철저히 외면”
    • 관리자 2025.06.19 - 18:00
    •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19일 대정부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정권의 외교 정책을 “위선적이고 무능하며,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외교”라며 강력하게 비판했다.대국본은 입장문에서 “이 정권이 내세우는 ‘실용외교’는 듣기 좋은 말뿐, 실제로는 충성에만 보상하고 국익은 내팽개치는 ‘패싱외교’에 불과하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외교마저 자신의 인사 스타일처럼 ‘내편 챙기기’ 식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이어 “중국과 북한 앞에선 굽신거리며 자유민주 동맹국인 미국과는 거리 두기를 하는...
    • 4726 "김문수·한동훈 2라운드, 국민 외면할것"…국민의힘 혁신 방안 토론회
    • 관리자 2025.06.19 - 19:00
    • "김문수·한동훈 2라운드로 가면 국민에게 외면당한다. 과감하게 쇄신해야 한다." 19일 열린 국민의힘 혁신 토론회에서는 보수진영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타가 쏟아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보다 '내재된 위기'가 원인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대선 내내 '반(反) 이재명'만 외치는 등 보수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것이다. 재선의원 등이 주축인 '당 혁신을 바라는 의원모임'은 이날 오전 '대선 패배 후 민심과 국민의힘 혁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TK)에선 권영진(...
    • 4725 이준석 "한동훈, 당 대표 안 나온다고 하다 나올 것…나가면 이긴다"
    • 관리자 2025.06.19 - 19:00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당대회에 출마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준석 의원은 19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안 나온다고 하다가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해서는 우리가 많이 보지 않았나.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나가는 분이다. 주변에서 말리는지 솔직히 모르겠고, 말린다고 하겠지만 본인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주변에 안 나가야 된다고 말하는 사...
    • 4724 나경원 "민주당, '김민석 의혹' 방어 못하니 청문위원 공격…독재의 서곡"
    • 관리자 2025.06.19 - 20:00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불법정치자금 전과 및 금전거래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에 관해 방어를 할 수 없으니 청문위원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메시지에 대한 해결이 어려우니 메신저를 공격하라. 독재의 ABC"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마디로 국회의 인사검증제도를 무력화하는 민주 질서 파괴요, 의회 독재의 전형적 모습"이라면서 "어느 국회에서 청문위원을 공격하거나 고발한 적이 있었나?"라고 ...
    • 4723 '中 칭화대 석사학위 논란' 김민석, 출입국·비행편 기록 공개
    • 관리자 2025.06.19 - 21:00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0년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칭화대 석사 학위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출입국·비행편 기록을 19일 공개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의혹 해명 취지의 글에서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면서 2005년 2월 19일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자신이 중국으로 오간 출입국 일자, 출국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함께 올렸다. 그는 "미국 로스쿨의 3년 박사 과정과 중국 로스쿨의 1년 석 - ...
    • 4722 [인터뷰] 이인선 "경주 APEC, 원전 수출 홍보의 장…홍보관 마련해야"
    • 관리자 2025.06.19 - 21:00
    • "세계 정상과 기업인이 대거 방문하는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원전 산업수출과 국제적 위상강화를 위해 이보다 더 훌륭한 홍보의 장은 없습니다." 국회 경주 APEC특위 소속으로 활동 중인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구을)은 19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최근 여당의 한국수력원자력 APEC 홍보관 예산 삭감 요구는 맞지 않고, 오히려 기업의 홍보관 설치를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한수원이 자발적으로 원전 산업 홍보관을 만드는 것은 잘한 것으로 칭찬할 일이다. 기업이 하는 건데 (국회에서) 예산을 줄이라고 하는 것...
    • 4721 김민수 "혈세로 소상공인 빚탕감…성실히 빚 갚아온 사람들 바보 만드는 꼴" [일타뉴스]
    • 관리자 2025.06.20 - 00:00
    • -방송: 6월 19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하 김민수),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서수현: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 넘기겠습니다. 다음 주제는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 첫 추경 심의했는데요. 먼저 영상 보시죠. 이재명 대통령이 영상에서 추경 내용이 문제인데 갑론을박이 있을 겁니다라고 언급했죠. 이게 뭐 저는 사견일 수 있습니다만 돈 풀기식 해법에 우려가 많은 거를 예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최경철: 취임하자마자 이 - ...
    • 4720 국정기획위, 통일부 명칭변경 거론…'남북관계부'되나
    • 관리자 2025.06.20 - 07:00
    • 국정기획위원회 외교안보분과가 진행한 통일부의 업무보고에서 통일부 부처 명칭 변경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위 외교안보분과 업무보고 현장 참석자들에 따르면, 19일 토론 과정에서 2023년 말 북한의 대남 노선 전환을 고려해 통일부의 부처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앞서 대선 국면에서 남북 교류협력 민간단체나 진보 진영 일각에선 통일부 명칭을 '남북관계부'나 '남북교류협력부' 등으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이에 일부 기획위원이 남북을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통일·동족을 부정하는...
    • 4719 "나 없어서 좋았다면서요?"…李 대통령이 건넨 농담
    • 관리자 2025.06.20 - 08:00
    •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건넨 농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의 국정을 기록하는 케이티브이(KTV) 유튜브 채널 '이매진'에는 19일 이 대통령이 1박3일간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의 모습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날 새벽 서울 공항에 영접을 나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의 모습도 담겼다. 이 대통령은 강 비서실장과 악수를 나누며 우스갯소리로 "나 없어서 좋았다면서요"라는 ...
    • 4718 송언석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절반이 현금 살포"
    • 관리자 2025.06.20 - 10:00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의 30조5천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에 대해 "한마디로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이라고 비판했다. 20일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임 2주 만에 뚝딱 만들어진 정부의 졸속 추경안은 민생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치적 포퓰리즘 추경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려되는 대목은 전 국민 소비쿠폰 예산 13조2천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6천억원"이라며 "전체 추경의 절반에 달하는 예산이 포퓰리즘적 현금 살포에 투입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
    • 4717 국정위 "검찰 직접수사권 배제 전제로 공정성·신뢰성 제고"
    • 관리자 2025.06.20 - 11:00
    •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을 향해 "직접수사권 배제를 전제한 상태에서 형사 절차의 공정성·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일 오전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은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검찰청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제 검찰 권력을 개혁하지 않으면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 자체가 유지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분과장은 "수사·기소권 분리 취지에 검찰이 공감한다면 법과 제도가 바뀌기 이전이라도 형사부 기능을 대폭 강화해 민생사건 처리에 정성 들이는 성의를 ...
    • 4716 '이종석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정보위 전체회의 취소
    • 관리자 2025.06.20 - 11:00
    •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던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20일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보고서를) 채택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 청문회를 해본 결과 대북관이나 안보관에 있어서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장으로 적합한지에 대해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부분도 제법 있었다"며 "정보위뿐 아니고 국회 운영 전체와 관련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했...
    • 4715 이인선 "李, APEC서 외교 성과 보여줘야…與, 예산 삭감 앞장서"[뉴스캐비닛]
    • 관리자 2025.06.20 - 11:00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각국의 경제 관료들이 모여서 하는 정상 회의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자리"라며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국내에서 열리는 첫 국제회의인 만큼 이 대통령이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회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G7 정상회의나 향후 가게 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