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대구시·경북도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전국적인 시·도 행정통합 논의를 두고 "당장 6월 3일이 선거인데 언제까지 특별법안이 통과돼야 선거에 지장이 없는지 선거관리위원회만의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며 "명확한 로드맵 없이 시간을 보낸다면 향후 4년 동안 지방의회 운영이 큰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선을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합류한 김 의원은 지난 27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과 관련해 부처 간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 - 매일신문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은 지난 3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란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기업 유치 등 총선 공약 추진 현황과 함께 청정수소발전소 유치, 드론거점도시 조성 등 미래 전략 사업 성과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 매일신문

경북 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상망동·부석·단산·순흥면)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 의정활동에 머물던 지방의회를 정책 중심·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시킨 실질적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장은 제9대 영주시의회 의장 취임 이후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회기 운영과 보여주기식 안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건 사전 검토 강화·상임위원회 중심 심의 구조 정착·예산 심사 실효성 제고를 핵심 과 - 매일신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일부 인사들을 향해 '100대 1' 공개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현재까지 참가 신청자는 단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 토론 지원자로 3명이 들어왔다"며 "기부처에 면이라도 서게 50명만 모아보자"고 밝혔다. 그는 "부정선거론자들이 지금까지 수백억 수금했는데, 몇천만원 못모은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방송 제작부터 나머지 비용은 개혁신당이 알아서 하겠다. 진정성을 보여줄 기부 100만원씩만 약정하시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 매일신문

-방송: 1월 30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 ▷조정연: 먼저 국민의힘 상황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끝내고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어제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15개월간 이어진 당원 게시판 사태로 한 전 대표는 결국 제명 처분을 받으면서 5년간 재입당이 불가능해졌습니다. 한 전 대표는 제명 결정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돌아오겠다, 기다려 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의원님 이 - 매일신문

국가 공공시설인 국무총리 관저가 더불어민주당 당원 행사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단체는 김민석 총리 등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30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27일 김 총리와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17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관저에서 '영등포구 당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는 영등포갑 지역구 현역인 채 의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민위가 증거로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인공지능(AI) 로봇의 노동 현장 투입 이슈에 대해 "(노동자들이 느끼는) 절박함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어떻게든 이런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 결국 방법은 창업"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최근 '아틀라스'라는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더라"며 이같이 발언했다. 이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을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는 사례를 언 - 매일신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친여 유튜버 김어준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자기 아랫사람 대하듯 너무 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부원장은 30일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에 출연해 "김어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여론조사기관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때마다 김 총리를 넣었다. 김 총리가 자신을 빼 달라고 했는데도 '넣겠다'고 말했다더라. 이 발언 자체에 문제가 있다. 너무 대놓고 다음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밀겠다는 티가 많이 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어준은 지난 26일 차기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 총 - 매일신문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30일 대구 중구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윤 의원은 "대구가 수십 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시정을 이끄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아닌 죽기살기로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곳간을 열고 대구의 몫을 독하게 챙기는 '실용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 - 매일신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 일각에서 공격을 받는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다. 이들은 잠시 적의(敵意)는 내려놓고, 고인의 영정 앞에서 '좋은 정치'를 함께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식 후 병원 치료를 받았던 장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 회의 참석에 이어 이날 조문으로 공식 행보를 이어갔다. 사실상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정 대표는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장 - 매일신문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이던 시절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측 발언을 유튜브 쇼츠로 만든 YTN라디오 프로듀서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1심에서 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건 정작 발언을 한 민주당 측 인사는 소송 대상으로 포함하지 않아 "언론사 소속 개인만 특정해 벌인 소송전 아니었냐"는 뒷말이 나온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국민의힘은 YTN라디오 프로듀서 김모 씨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이 소송은 한 전 대표가 대표이던 시절인 2024년 11월6일 국민의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 매일신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이준우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준우: 네, 반갑습니다. 이준우입니다. ▷이동재: 아니, 어제 방송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어제 방송 보니까 친한계 패널하고 같이 나오시더라고요. 이게 국민 - 매일신문

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개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밀려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그 사회(변화)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어느 노동조합이 생산로봇이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선언한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과거 (영국에서) 공장에 증기기관, (방직)기계가 도입됐을 때도 기계파괴운동이 있었다"며 "(증기기관이 도입 됐 - 매일신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식을 하루 앞두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근조 화환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리의 빈소에는 여야를 넘어 각계 인사의 조문 발걸음이 이어졌다. 장례 이틀째인 지난 28일에는 이 전 총리와 '30여년 정치적 악연'으로 엮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1988년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 선거에서 김 전 비대위원장을 꺾고 정치에 입문했고, 김 전 비대위원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 매일신문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제시된 압수수색 영장에는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천지는 지난 2020년 전후 치러진 각종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당원으로 가입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정치에 관여한 의혹을 - 매일신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은 당이 더 단단해지는 과정 일부다"고 30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어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놓고 주요 언론에서 '자멸'과 '공멸'이라고 말한 점에 대해 "실질적으로 당이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원 게시판 사태' 연루 의혹을 받는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상정·의결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정도 비판은 각오했다"며 "장동혁 대표와 저, 당 지도부 모두 국민의힘 - 매일신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핵심 사항이 빠진 이번 공급 정책은 또다시 실패할 가능성 크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져 정책 한계가 뚜렷하다. 혹여 공급 대책 실패를 핑계로 보유세 인상 등 수요 억제 정책을 추가 도입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정책이 아니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공급 시기가 너무 늦다. 착공 시점이 대부분 2028년 이후이며 그나마도 '이주와 협의가 원활히 이뤄진다'는 전 - 매일신문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30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윤 의원은 "대구가 수십 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시정을 이끄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죽기살기로 독하게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대구경북 특혜라며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끈질기게 설득,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어로 적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