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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57 李대통령 "추경 신속 집행"…여야 지도부 추경·인사 놓고 입장차 뚜렷
    • 관리자 2025.06.22 - 18:00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여야 지도부를 초청한 오찬 회동에서 "외교 문제에는 여야가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추경안은 가능하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회동에선 추가경정예산(추경), 인사 검증, 사법부 독립 등 주요 현안을 두고 여야 간 이견이 뚜렷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의 혼란과 위기가 정리된 모습을 봤다"며 G7 ...
    • 4656 김민석, 출입국 기록 '공식 문서' 아닌 엑셀로 만든 것 제시 '논란'
    • 관리자 2025.06.22 - 18:00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관련 의혹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후보자가 제시한 출입국 기록이 법무부 공식 문서가 아닌 엑셀 파일 형태로 작성된 것이 알려지며, 실제 출국에 대한 신빙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석사 논문에 북한식 표현이 포함됐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해당 학위의 진실성 검증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나온다.김민석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경선후보로 활동했던 지난 2009~2010년 중국 칭화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
    • 4655 [인터뷰] 김주영 "민주,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정년연장 논의"
    • 관리자 2025.06.22 - 19:00
    • "법적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사이의 단절은 노인 빈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계속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갑)은 22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새 정부의 노동 정책 방향에 대해 "노동은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정년 연장 등 새 정부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위원장 출신이기도 한 김 의원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본부장, ...
    • 4654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대통령실 "국내현안·중동정세 고려해 결정"
    • 관리자 2025.06.22 - 20:00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릴 예정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산적한 국내현안을 우선시하고 불안한 국제 정세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의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불구하고, 그간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적극 검토해왔다"면서도 "그러나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는 참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고...
    • 4653 국힘, 李 대통령 나토회의 불참 "외교적 실책…동맹 신뢰 약화"
    • 관리자 2025.06.22 - 23:00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불참을 선언하자 국민의힘에서 "안이한 현실 인식이 부른 외교적 실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유·민주주의·법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전략적 연대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며 "(회의 불참은) 동맹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적 입지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과 회피가 아니라 우리의 입장을 전략적으로 설명하고 협상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능동적 외교"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페이스...
    • 4652 李대통령, 첫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회의 명칭은 文정부 시절로
    • 관리자 2025.06.23 - 07:00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 19일 만인 23일 오후 2시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 과제 수행과 현안 챙기기에 매진해달라고 참모들에게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석보좌관회의는 대통령과 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을 보좌하는 핵심 참모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정부에 따라 명칭이 조금씩 달랐는데, 새 정부에서는 문재인 정부와 동일하게 수석보좌...
    • 4651 김용태, 오늘 강원 방문…김진태와 '당 쇄신' 논의하나
    • 관리자 2025.06.23 - 08:00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원을 찾는다. 23일 김 위원장은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만나 당 쇄신 방안 등 정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언론과 기자간담회를 한 뒤, 강릉시 옥계면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 광물화 파일럿 현장을 방문해 기술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제주를 시작으로 인천, 강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주에는 울산, 대전 등지를 순회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21일 제주에서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지역 주재 기자들을 만났고, 22...
    • 4650 李 대통령 지지율 59.3%…부정평가 33.5% [리얼미터]
    • 관리자 2025.06.23 - 09:00
    •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둘째 주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9.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취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응답자 59.3%가 '잘함', 33.5%가 '잘못함'이라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2%였다. '잘함'이라는 응답은 전주에 비해 0.7%포인트(p) 올랐고, '잘못함'이라는 응답은 0.7%p 내렸다. 지역별로 - 매일신문 [원문 보기]
    • 4649 '탈북민' 김금혁, "도북자? 中 기자도 처음 듣는 표현"…"김정은, 핵 시설 폭격보다 '드론 사살' 두려워할 것" [뉴스캐비닛]
    • 관리자 2025.06.23 - 10:00
    •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장관 정책보좌관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중국이 미국의 공습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유엔 헌장 위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중국은 "충돌 당사국, 특히 이스라엘이 조속히 휴전하고 민간인 안전을 보장하며 대화 협상을 개시하기를 호소한다"고 얘기하면서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고 정의를 주장하며 중동 지역의 평화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
    • 4648 [속보] "김민석 수호가 이재명 수호" "비난 도 넘어" 박찬대·정청래 엄호 총력
    • 관리자 2025.06.23 - 10:00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하는 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나란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방어에 나섰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약성경 요한복음 8장의 구절을 인용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을 던져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비난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어려운 시절 견딜 수 있도록 손을 잡아준 교회에 대한 헌금마저 정쟁의 대상이 되는 처참한 상황"이라며 "2002년부터 2020년의 세월은 정치인 김민석에게는 십자가를 ...
    • 4647 野 외통위 "李대통령 나토 불참은 매우 잘못된 판단"
    • 관리자 2025.06.23 - 11:00
    •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23일 "매우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통령실은 나토 정상회의 불참이 초래할 외교·안보적 파장을 직시하고 국민 앞에 즉시 해명 해야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외통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미국의 이란 핵시설 정밀 타격과 그에 따른 중동 지역 긴장 고조,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으로 인해 우리는 엄중한 ...
    • 4646 로드맵 나온 '해수부' 부산 이전에… 국힘 "해수부 이전은 배신행위"
    • 관리자 2025.06.23 - 11:00
    •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이 나오면서 국민의힘 충청권 의원들이 "이전을 중단하라"며 반발에 나섰다. 23일 충청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중단하고 대통령실을 세종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행정 수도 허물기'와 같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행정수도 완성을 믿고 지지해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배신 행위라고 규정했다. 박덕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때 약속했던...
    • 4645 의대생들 '학사유연화' 요구…의대 밖은 부정적 분위기
    • 관리자 2025.06.23 - 11:00
    • 일부 의대생들이 의학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다음 달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학사유연화 조치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22일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로 고려대 의대 윤병주홀에서 열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담을 진행하며 이런 의견을 펼쳤다. 익명을 요구한 의대생 A씨는 "이대로라면 또 집단 유급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7월 안에는 다 돌아가야 의대 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다. 결국 학사 유연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4644 주진우 "제2의 김민석 막아야"…'검은봉투법' 발의
    • 관리자 2025.06.23 - 11:00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인 출판기념회에 대한 회계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23일 주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2의 김민석을 방지하기 위해 정치자금의 음성적 통로를 막는 '검은봉투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 준비 과정에서 본인의 출판기념회에서 수억 원의 현금을 받았다고 사실상 인정하며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현재 출판기념회 수익은 정치자금으로 분류되지 않아 신고 및 공개 의무가 없고, 유일한 제한은 '선거일 90일 전...
    • 4643 尹 전 대통령, '특검보 참석' 내란 재판 묵묵부답 출석
    • 관리자 2025.06.23 - 11:00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의 내란 혐의 재판이 내란 특별검사팀에 이첩된 후 처음으로 법원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사건의 특검 이첩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23일 오전 10시 15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8차 공판을 진행한다. 지난 19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기소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 등을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
    • 4642 이란 "응징당할 것" 첫 반응…미국 직접 거론은 안해
    • 관리자 2025.06.23 - 12:00
    •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을 겨냥해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면서 대응을 예고했다. 23일(현지시간) 하메네이는 엑스(X·옛 트위터)에 "시오니스트 적(통상 이란이 이스라엘을 지칭할 때 쓰는 용어)이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엄청난 범죄를 자행했다"면서 "응징당해야 하고 지금 응징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온주의 적들은 큰 실수를 저질렀고,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그들은 처벌받아야 하며, 현재 처벌 받고 있다"고 대응을 예고했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후 나온 하메네이의 첫 공식...
    • 4641 李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와 통화…양국 협력방안 논의
    • 관리자 2025.06.23 - 12:00
    • 이재명 대통령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안와르 총리는 23일 오전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사의를 표하며 올해 양국의 수교 65주년을 축하하며 "반세기 이상 구축해 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안와르 총리와 협력해 양국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올해 수교 65주년을 맞는다. 전 정부 당시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공식화하...
    • 4640 "식당·생일·말투까지 남조선 문화 일상화"...북한, 한류 못 막는다
    • 관리자 2025.06.23 - 12:00
    • “한국 노래 몇 소절 흥얼거렸다고 퇴학에 노동교양형...이게 나라냐는 말이 나옵니다.”북한 당국이 지난 2020년 12월 제정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으로 남한 문화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북 주민들 사이에서 한류는 여전히 ‘조용한 확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북한 양강도의 한 여대생은 한국가요 ‘어마나’를 흥얼거렸다는 이유로 퇴학 처분을 받고 3개월간 ‘노동교양대’로 끌려갔다. 여대생은 "육아원에서 목욕 후 기분이 좋아 혼잣말처럼 부른 것이 전부였다"고...
    • 4639 "북한 간부들도 월급 못 받아"…김정은 체제, 붕괴 징조 드러났다
    • 관리자 2025.06.23 - 12:00
    • “국가 계획을 다 이행했는데도 배급도 월급도 없다. 간부들 월급도 수개월째 밀리고 있다.”지난 2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2025년 상반기 국가 생산계획을 완수한 공장과 기업소, 심지어 지방 당 간부들에게조차 약속한 배급과 월급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김정은 체제가 내부적으로 심각한 재정난에 봉착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체제 유지의 핵심 동력 중 하나였던 ‘성과보상제’가 사실상 붕괴된 상황인 것으로 분석된다.RFA에 제보한 양강도의 한 간부 소식통은 “혜산목재일용품공장을 ...
    • 4638 태영호 "北 지하교회는 살아 있다…북한 기독교는 기적의 역사"
    • 관리자 2025.06.23 - 12:00
    •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계신다.”1980년대 북한, 지하에서 밤마다 홀로 기도하던 한 노파가 공안 당국의 취조 앞에서 끝내 꺼내든 고백이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인물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자 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그는 이 장면을 “북한 땅 위에 지금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표현했다.지난 19일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린 ‘2025 북한동족구원과 자유를 위한 집중기도회’에서 태 사무처장은 북한 지하교회의 실체에 대해 직접적인 증언을 전했다.태 사무처장에 따르면 1980년대 후반, 북한 김일성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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