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자”…민주 “그건 혐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댓글에 ‘국적 표기’를 의무화하고, 지방선거에서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외국인들에 의해 이뤄지는 온라인 여론 조작과 선거 결과 왜곡을 막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혐중 정서를 자극할 수 있다”며 즉각 비판에 나섰다. 반면 국민들은 “갑자기 혐중이 왜 나오느냐”며 황당하다는 입장이다.장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며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 올린 X 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