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아서' 장시간 변론 김용현 측 "尹과 미리 합의, 얼마나 멋있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의 장시간 변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에 대한 결심 절차가 13일로 연기된 가운데, 김 전 장관 변호사가 "우리가 시간을 확보해줘 대통령 변호인단이 매우 감사한 상황"이라는 뜻을 전했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인 이하상 변호사는 지난 10일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날 결심에 대해 "해야 할 일을 완수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