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 선언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은 12일 "현장 중심 행정으로 멈춘 영천을 다시 뛰게 만들고 변화를 이끌겠다"며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영천공설시장에서 "이번 출마 선언은 단상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이 시작되고 끝나는 전통시장에서 책임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의미"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공약 사항으로 ▷자가용 없이도 불편하지 않은 생활 교통 체계 구축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 등을 제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