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확대 정상회담 종료…양국 정상 공동언론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열고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에 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로는 두 번째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이다. 양국이 정상회담을 거쳐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한 것 또한 지난해 8월에 이은 두 번째다. 브리핑에 나선 이 대통령은 "오늘날 국제 정세와 통상질서는 유례없이 요동치고 있으며, AI를 비롯한 기술 혁신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명사적 전환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