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개시, 첫 주자 천하람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2차 종합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전에 뒀다.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여 앞두고 특검 수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이른바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더욱 격화할 전망이다.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해당 법안은 이미 종료된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수사 내용과,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추가 의혹을 다루는 종합특검의 출범을 골자로 한다. 이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