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첫 선고 '징역 5년'…앞으로 남은 재판만 7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9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향후 재판들에서도 1심 판단을 받게 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만 결심 공판을 마친 만큼, 상반기 내내 법정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혐의 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