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인 1표제 밀어붙이기에 반청계 반발…내달 초 중앙위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대의원·권리당원 표등가성을 맞추는 '1인1표제' 안건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정청래 당 대표가 전당과정에서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이 안은 내달 2~3일 진행될 중앙위 투표를 남긴 가운데 반정청래계(반청계) 등은 차기 전당대회부터 적용해야 한다고 반발, 이를 둘러싼 내홍이 또다시 분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1인 1표제'를 중앙위에 한 차례 올렸지만 부결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당시에는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던 만큼 이번엔 이틀간 중앙위 투표를 진행한다. 그동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