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단식중 '의사 대신 간호사'…野 "의료진까지 농락하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공천헌금·통일교 로비 의혹 특별검사)'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지 닷새째다. 단식 나흘째였던 지난 18일 급격한 체력 저하가 나타나면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19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 마련된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이탈 사인을 매일 체크하고 있는데 상황이 점차 나빠지고 있어 오늘부터는 오전·오후 하루 2차례 확인하고 있다"며 "조금 전에 측정한 결과, 어제보다 바이탈 사인이 조금씩 다 저하돼 긴급 사항을 요한다"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