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단식 7일차 장동혁 만나 "건강 먼저…공동투쟁 방안 고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7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건강을 먼저 챙긴 뒤 투쟁의 길로 나서야 한다"며 "공동 투쟁 방안을 마련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 마련된 장 대표의 농성장을 방문해 "장기 투쟁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대표가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어제부터 건강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코에 산소 유지 장치를 착용한 채 이 대표를 맞았다.예정돼 있던 중남미 해외 출장 일정을 앞당겨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