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 속도, 지역 정가도 바빠…의원 간담회·법 발의 준비 속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행정통합 추진 작업이 속도를 내자 여의도 국회의 지역 정치권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대구경북(TK) 의원들은 대구시, 경북도와 잇따라 TK통합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통합 법안 발의 등 후속 조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TK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 지역 의원들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TK통합 관련 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김정기 권한대행 등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이후 의원들과 주요 쟁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 지역 의원들은 26일 오후 TK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