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이준석 단식 농성장서 회동 "쌍특검 공동투쟁안 마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공동 투쟁 방안을 마련해서 함께하겠다"며 연대 의지를 다졌다. 장 대표의 단식으로 보수통합 효과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초 목적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수용은 요원해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날 오전 9시쯤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은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특검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는 과정에서 (단식이) 있는 것인데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 와중에도 어떻게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