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포기 반발' 검사장 4명 법무연수원행

법무부가 오는 27일자로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른바 '대장동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으로 발령났다. 22일 법무부는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에 박규형 대전고검 차장검사를 각각 임명했다. 금융·증권 범죄 및 선거 사범 사건이 많은 서울남부지검장은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이 맡는다. 통일교와 신천지 관련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검사장은 총 7명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