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들어간 김정은 '활짝' 미소…"너절하다" 질타한 온천서 뭔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년 전 "물고기 수조보다 못하다"고 혹평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다시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일 과거 운영 실태를 신랄하게 질타했던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북한이 천연기념물인 온포 온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