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돗물 '퀄리티' 바뀔까…취수원 이전 대신 취수 방식 바꾼다

수십 년간 대구 시민들의 골칫덩이었던 '먹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정부가 기존 낙동강 상류(구미 해평 취수장·안동댐) 취수원 이전안 대신 수질 개선을 바탕으로 한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변여과수·복류수로 수질 높일 수 있어" 23일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낙동강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토론회'에는 이형섭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과장(낙동강 맑은 물 공급 사업 경과 및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