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문경 백과사전'엄원식 전 가은읍장, 문화 토크쇼 개최

'걸어 다니는 문경 백과사전'으로 불리며 26년간 문화관광도시 문경의 역사와 문화 행정의 토대를 다져온 엄원식(56) 전 경북 문경시 가은읍장이 자신의 저서 발간을 기념하는 문화 토크쇼형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31일(토)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엄 전 읍장이 최근 펴낸 '문경은 문화가 돈이다'와 '가은별곡(加恩別曲)'두 권의 책을 중심으로 문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먹거리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은별곡'은 엄 전 읍장이 가은읍장 재직 당시 매일 새벽 3시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