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張의 '고심'…한동훈 징계, '정치적 결단'만 남았다

'쌍특검 단식'을 8일 동안 이어가다 회복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 복귀할 것이란 전망 속에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놓고 어떤 결론을 내릴지에 시선이 향한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권고한 제명을 확정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선거를 앞두고 악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숙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국민의힘에서는 이르면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의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여겨졌으나, 장 대표가 여전히 단식 여파에서 회복 중이어서 최종 결정은 이달 말 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