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도 등판' 대구시장 선거 본격화…"대구,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이 오는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가시화하고 있다. '6선 중진'으로 당내 최다선인 주 부의장이 등판하자 현역 의원들 간 치열한 주도권 경쟁에 본격 불이 붙는 분위기다. 특히 주 부의장이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적극 찬성' 의견을 밝힌 만큼, 선거전이 행정통합 논의와도 맞물려 복잡한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기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