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 한국이 맡아라"...전작권·핵잠 가속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책사’로 불리는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 방한했다.콜비 차관은 오는 27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한국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지난 23일 공개된 미국의 새 국방전략(NDS)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NDS에서 ‘한국이 대북 억제에서 주도적인 책임을 맡을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재래식 억지력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위 국방 전략 참모로서 대중(對中) 강경파로 꼽히는 콜비 차관은 지난해 취임 이후 첫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