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이혜훈의 두 번째 배신'…이제 수사대상 되나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낙마했지만, 이번 사태로 드러난 의혹 수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핵심 쟁점이었던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부정청약을 둘러싼 수사가 본격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 전 후보자의 두 번째 배신이 결국 실패로 끝났다”는 평가도 나온다.이 전 후보자는 지난 23일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장남이 2010학년도 연세대학교에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설명했으나, 해당 연도에는 다자녀 전형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그는 “차남과 헷갈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