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본회의 하루 앞…도의회 의원총회서 '찬성 기류' 우세

대구·경북 행정통합 안건의 본회의 상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 경북도의회 의원총회에서 전체적으로는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기류가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역별 이해관계와 시각차 속에서 반대와 우려, 신중론 등 다양한 의견이 함께 제기되며 회의 내내 치열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경북도의회 의원총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에서 열렸다. 재적의원 59명 중 53명이 참석한 총회는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지역별 시각차가 뚜렷하고, 특히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형성돼 있어 회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