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TK 행정통합, 결단과 실행 속도에 달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28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구경북이 선도 지역이 될지, 남이 만든 판에 뒤늦게 올라탈지는 우리의 결단과 실행 속도에 달렸다"며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이날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제시한 지원책은 분명 과거와 결이 달라졌다. 이제는 지역을 위한 배려보다 실행력과 성과를 우선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지원과 서울에 준하는 지위,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 전방위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