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공적 책임감' 부재가 부른 참극, 보수진영 "정권 몰락 도화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서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다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 여사가 비록 주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재판부는 자신의 공적 지위를 망각한 채 '한 없이 가볍게' 처신한 김 여사에 대한 고언을 쏟아냈다. 김 여사에 대한 공소사실 중 유죄로 인정된 것은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 당선 후인 2022년 7월 5일과 29일 통일교 측 현안 청탁의 대가로 '건진 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샤넬백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