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한동훈 제명'에 오후 1시20분 기자회견…입장 발표할듯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당적을 박탈당하면서 징계 파동에서 촉발된 당 내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안을 확정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과감한 구조조정이 희생의 첫걸음"이라며 제명 찬성 이유를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도 한 전 대의 가족이 연루된 당게 사태를 거론, "똑같은 행위를 제가 했다면 15개월이나 (제명하지 않고) 끌었겠느냐"고 했다. 친한계는 즉각 반발했다. 최고위 의결 과정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