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나도 밤에 잠 안 와…할 일 많은데 너무 속도 늦어 답답"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은데 속도는 너무 늦다. 답답하기 이를 데 없다"며 빠른 입법·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나도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편이다. 언제나 마음이 조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속도'를 수차례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은 입법을 통해서 제도를 만들고 그 속에서 집행을 하는 행정을 하게 된다"며 "입법과 집행 과정에서 속도를 좀 더 확보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벌써 7개월이 후딱 지났는데 객관적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