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최초 경북도지사 배출될까' 이강덕 포항시장, 도지사 선거 레이스 돌입

이강덕 포항시장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동남권 첫 경북도지사 당선에 도전하는 이 시장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취약한 중부권을 중심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갈 작정이다. 그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구미시 산동면 '구미코(GUMICO)'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갖는다. 선거사무실도 구미에 마련했다. 청와대와 국회 보좌관 출신 10여명이 이미 선거팀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원로 등에게 출마의 뜻을 밝힌 바는 있으나 공식적인 출마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미에서 공식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