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국회에 쏟아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광역행정통합과 관련해 권역별 통합 근거가 담긴 법안 발의가 잇따를 전망이다. 대구경북(TK)은 물론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발의 작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자근 국민의힘 도당위원장(구미갑)은 오는 30일 TK행정통합특별법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이날 의안과 접수 자리에는 같은 당 이인선 시당위원장(대구 수성구을)도 함께한다. 이르면 같은 날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도 TK행정통합특별법을 국회에 접수할 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