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 노조 절박함 이해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인공지능(AI) 로봇의 노동 현장 투입 이슈에 대해 "(노동자들이 느끼는) 절박함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어떻게든 이런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 결국 방법은 창업"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최근 '아틀라스'라는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더라"며 이같이 발언했다. 이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을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는 사례를 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