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행정통' 김승수 "정개특위서 與 유리한 선거제도 손봐야"

행정안전부·대구시·경북도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전국적인 시·도 행정통합 논의를 두고 "당장 6월 3일이 선거인데 언제까지 특별법안이 통과돼야 선거에 지장이 없는지 선거관리위원회만의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며 "명확한 로드맵 없이 시간을 보낸다면 향후 4년 동안 지방의회 운영이 큰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선을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합류한 김 의원은 지난 27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과 관련해 부처 간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 - 매일신문